환율, 北경수로 폭발 소문에 급등…1162.90원

입력 2012-01-06 15:4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북한의 영변 경수로가 폭발했다는 소문이 시장이 돌면서 달러화에 대한 원화 환율이 급등했다.

원·달러 환율은 6일 서울외환시장에서 10.20원 오른 1162.90원에 마감했다. 2.30원 오른 1155.00원에 개장한 환율은 유럽 은행권의 자본 확충 우려에 장중 상승 압력을 받았다. 또 오는 주말 경에 프랑스의 신용등급이 강등될 수 있다는 시장의 전망도 환율 상승을 자극했다.

이 와중에 오후 2시경 북한의 영변 경수로가 폭발해 방진이 퍼진다는 소문이 금융시장을 통해 돌면서 환율은 5원 가량 급등했다. 금융당국은 서둘러 북한 관련 소문은 사실이 아니며 작전 가능성에 대해 조사할 것이라고 밝혔지만 한 번 레벨을 올린 환율은 내려오지 못했다.

시중은행 외환딜러는 “유로존의 우려가 여전한데다 6일 예정된 미국의 고용지표 결과란 호재는 선반영된 측면이 있다”며 “장 막판 역외의 숏커버(매도했던 달러 재매수)까지 겹쳐 환율이 고점을 높였다”고 말했다.

오후 3시30분 현재 유로화에 대한 달러화 환율은 1유로에 0.0020달러 내린 1.2782달러에 거래 중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알립니다] 2026 대한민국 금융대전 개최합니다
  • "펜타포트 갈까, 부락 갈까"⋯록 페스티벌, 왜 뜨겁나 했더니 [엔터로그]
  • 한국, 조1위보다 조2위가 유리하다고? [북중미 월드컵]
  • [종합] 물, 공급 넘어 자원화로…AI 시대 전략자원 부상 [CESS 2026]
  • 반도체 다음 주자는 ‘K-방산주’…중동 찍고 유럽도 뚫는다
  • 코스피 8800선 안착, 개인 '사자'·외인 '팔자'...코스닥도 동반 상승
  • 단독 LIG D&A 신익현 대표 “라인메탈이 3년간 러브콜…풍산·KAI 관심 없지 않아”
  • "한 번만 더하면 뽑힐 거 같은데"…멈추기 힘든 인형 뽑기·가챠 [데이터클립]
  • 오늘의 상승종목

  • 06.1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8,940,000
    • +0.11%
    • 이더리움
    • 2,665,000
    • -0.3%
    • 비트코인 캐시
    • 326,000
    • -0.06%
    • 리플
    • 1,828
    • +0.33%
    • 솔라나
    • 111,000
    • +0.91%
    • 에이다
    • 258
    • -1.15%
    • 트론
    • 482
    • +1.26%
    • 스텔라루멘
    • 342
    • +4.91%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730
    • -0.05%
    • 체인링크
    • 12,460
    • +1.55%
    • 샌드박스
    • 81.15
    • +2.4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