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희태 “전대 돈봉투? 돈 만져보지도 않았다”

입력 2012-01-06 11:4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박희태 국회의장은 6일 ‘한나라당 전당대회 돈봉투’ 살포 의혹에 대해 “전혀 그런 일 없다. 나는 돈을 만져보지도 않았다”고 극력 부인했다.

박 의장은 이날 출근길에서 기자들과 만나 지난 2008년 전대 당시 고승덕 한나라당 의원에게 돈봉투를 돌렸다고 거론되는 데 대해 “전혀 모르는 일이다. 나와는 관계없다”며 “(돈봉투 문제를) 언론보도를 통해 처음 알았다”고 밝혔다.

이번 사건을 폭로한 고 의원에 대해선 “나와 관계가 없고, 당시에는 내가 고 의원을 잘 모를 때였다”며 “나는 (전대) 당시 국회의원도 아닌 평당원 신분이었고 그래서 잘 모르는 사이”라고 강조했다.

한나라당 대표 시절 비서실장이었던 김효재 청와대 정무수석이 돈봉투 전달자로 지목된 것과 관련해 ‘김 수석과 통화했느냐’는 질문에도 “최근에 만난 일도, 통화한 일도 없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한양증권, 외부 그룹웨어 해킹으로 고객·임직원 개인정보 31건 유출
  • 北, '집속탄 전략순항미사일' 시험발사...우리 軍, 또 침묵
  • "코스피, 美 중간선거 후 상승 확률 67%…극단적 저평가 매력 부각될 것"
  • 4천만원 드론 잡으려 수십억 미사일…獨도 우크라에 배우는데, 우리는
  • 美 중간선거 사전투표⋯주요 경합지서 민주당에 청신호
  • 뉴욕증시, 기술주 매도세에 혼조⋯유가, 이란전 합의 기대로 급락
  • 美 중간선거 D-1⋯관세보다 ‘보조금·인센티브’가 韓기업 새 변수
  • 대신증권 "한화오션, 美 군함 시장 진출 본격화…목표가는 27%↓"
  • 오늘의 상승종목

  • 11.03 12:22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469,000
    • -2.22%
    • 이더리움
    • 3,033,000
    • -1.97%
    • 비트코인 캐시
    • 371,100
    • -3.28%
    • 리플
    • 1,682
    • -0.41%
    • 솔라나
    • 124,200
    • -3.04%
    • 에이다
    • 253
    • -2.69%
    • 트론
    • 431
    • +2.13%
    • 스텔라루멘
    • 218
    • -4.3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200
    • -3.65%
    • 체인링크
    • 14,940
    • -1.9%
    • 샌드박스
    • 59.02
    • -5.75%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Ripple $500M
    • 3 Kalshi Series F $1B
    • 4 Kalshi $1B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Infinity Ground 인기지수 267
    • 3 Robinhood CeFi 인기지수 253
    • 4 Elysium 인기지수 250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6
    • Allora 유통량 89% D-8
    • DAOBase 유통량 43% D-15
    • FLock 유통량 41% D-27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