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원 “안철수, 총선 후에 나설듯”

입력 2012-01-06 10:3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안철수 감, 민주당 입으로 떨어진단 보장 없어”

박지원 민주통합당 의원은 6일 안철수 서울대 교수의 향후 행보에 대해 “안 교수대로 계산을 할 것”이라며 “총선은 개입하지 않고 총선 후에 나서지 않을까 예상한다”고 말했다.

박 의원은 이날 한 라디오에서 “민주당 입장으로서는 총선에 기여를 해주는 것은 고마운 일”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박 의원은 “안 교수가 한나라당을 반대하고 있기 때문에 민주당으로 영입되는 것은 바람직한 일”이라며 “민주당으로 입당하는 것은 굉장히 환영할 만한 일이고, 우리도 그렇게 열심히 노력하는 자세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도 “무엇보다 먼저 우리당 내에도 훌륭한 대통령 후보감들이 많다”고 경계심을 드러냈다.

박 의원은 “민주당이 안철수라는 감나무 밑에서 드러누워 가지고 입 벌리고 누워있는데 안철수 감이 우리 입으로 떨어지리라고는 볼 수 없다”며 “열심히 안철수 감나무에 올라가서 감을 따는 작업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

전남 목포를 지역구로 둔 박 의원은 최근 불거진 ‘호남 물갈이론’에 대해 “목포에서 계속 출마를 할 예정”이라며 “자기 지역구를 저처럼 잘 관리를 해서 계속해서 하는 것도 중요하다”고 주장했다.

오는 15일 전당대회 선거 판세와 관련 “저를 지지하는 선거인단은 개미군단”이라며 “제가 굉장히 약세라고 생각이 든다”고 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한양증권, 외부 그룹웨어 해킹으로 고객·임직원 개인정보 31건 유출
  • 北, '집속탄 전략순항미사일' 시험발사...우리 軍, 또 침묵
  • "코스피, 美 중간선거 후 상승 확률 67%…극단적 저평가 매력 부각될 것"
  • 4천만원 드론 잡으려 수십억 미사일…獨도 우크라에 배우는데, 우리는
  • 美 중간선거 사전투표⋯주요 경합지서 민주당에 청신호
  • 뉴욕증시, 기술주 매도세에 혼조⋯유가, 이란전 합의 기대로 급락
  • 美 중간선거 D-1⋯관세보다 ‘보조금·인센티브’가 韓기업 새 변수
  • 대신증권 "한화오션, 美 군함 시장 진출 본격화…목표가는 27%↓"
  • 오늘의 상승종목

  • 11.03 14:00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357,000
    • -2.11%
    • 이더리움
    • 3,031,000
    • -1.75%
    • 비트코인 캐시
    • 370,800
    • -3.11%
    • 리플
    • 1,685
    • -0.24%
    • 솔라나
    • 123,900
    • -3.13%
    • 에이다
    • 254
    • -2.31%
    • 트론
    • 431
    • +1.65%
    • 스텔라루멘
    • 218
    • -3.9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180
    • -2.85%
    • 체인링크
    • 14,970
    • -1.9%
    • 샌드박스
    • 59.02
    • -4.81%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Ripple $500M
    • 3 Kalshi Series F $1B
    • 4 Kalshi $1B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Infinity Ground 인기지수 267
    • 3 Robinhood CeFi 인기지수 253
    • 4 Elysium 인기지수 250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6
    • Allora 유통량 89% D-8
    • DAOBase 유통량 43% D-15
    • FLock 유통량 41% D-27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