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시장기대에 부합하는 실적 ‘비중확대’-KTB투자證

입력 2012-01-06 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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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B투자증권은 6일 자동차 업종에 대해 ‘11년 4분기 예상실적이 시장기대치에 부합할 것으로 전망된다며 투자의견 ‘비중확대’를 유지하고, 업종내 최선호주로 현대차와 기아차를 제시했다.

남경문 KTB투자증권 연구원은 “완성차 업체의 수익은 대체적으로 시장 예상 수준이 기대된다”며 “긍정적 환율 환경, 판매대수 증가 등의 좋은 요건과 내수 와 북미 인센티브 상승이라는 부정적인 요인이 상쇄된 결과”라고 설명했다.

그는 “현대차 기아차의 4분기 글로벌 공장 판매량은 각각 111만대(전년비 +17.1%), 68.5만대(전년비 +9.1%)로 순익은 현대차 2.5조원, 기아차 1.0조원으로 시장 전망치에 부합할 것으로 추정된다”며 “현대모비스 또한 순익 9049억원 예상, 상대적 실적개선이 가능하다”고 내다봤다.

남 연구원은 이어 “타이어 업체도 원재료 가격 하락에 따른 실적 개선 추세가 지속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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