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료가격 담합 롯데칠성·해태음료 벌금형 선고

입력 2012-01-05 15:5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서울중앙지법 형사5단독 임성철 판사는 서로 짜고 음료가격을 공동 인상한 혐의(독점규제 및 공정거래에 관한 법률 위반)로 기소된 롯데칠성음료와 해태음료에 각각 1억원과 5000만원의 벌금을 선고했다고 5일 밝혔다.

또 정모 롯데칠성 전 대표이사에게는 벌금 2000만원, 김모 해태음료 대표이사에게는 벌금 700만원이 선고됐다.

재판부는 부당한 공동행위인 담합에 이르게 된 경위, 회사별 매출액과 시장점유율, 회사에 부과된 과징금 액수를 참작해 형을 정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공정거래위원회는 2009년 8월 두 업체를 포함한 음료업체의 가격담합 행위를 적발해 시정명령을 하면서 롯데칠성에 217억원, 해태음료 23억원 등의 과징금을 부과했으며, 이 중 롯데칠성과 해태음료를 검찰에 고발했다.


대표이사
박윤기
이사구성
이사 9명 / 사외이사 5명
최근공시
[2026.03.04] 주주총회소집결의
[2026.03.04] 의결권대리행사권유참고서류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동시다발 교섭·생산차질…대기업·中企 ‘춘투’ 현실화 [산업계 덮친 원청 교섭의 늪]
  • "안녕, 설호야" 아기 호랑이 스타와 불안한 거주지 [해시태그]
  • 단독 김건희 자택 아크로비스타 묶였다…법원, 추징보전 일부 인용
  • '제2의 거실' 된 침실…소파 아닌 침대에서 놀고 쉰다 [데이터클립]
  • 美 철강 관세 1년…대미 수출 줄었지만 업황 ‘바닥 신호’
  • 석유 최고가격제 초강수…“주유소 수급 불균형 심화될 수도”
  • 트럼프 “전쟁 막바지” 한마디에 코스피, 5530선 회복⋯삼전ㆍSK하닉 급반등
  • '슈퍼 캐치' 터졌다⋯이정후, '행운의 목걸이' 의미는 [이슈크래커]
  • 오늘의 상승종목

  • 03.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844,000
    • +3.5%
    • 이더리움
    • 3,024,000
    • +2.13%
    • 비트코인 캐시
    • 661,000
    • -0.23%
    • 리플
    • 2,069
    • +3.45%
    • 솔라나
    • 127,500
    • +2.82%
    • 에이다
    • 391
    • +3.17%
    • 트론
    • 417
    • -1.88%
    • 스텔라루멘
    • 236
    • +6.79%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960
    • +1.37%
    • 체인링크
    • 13,330
    • +2.78%
    • 샌드박스
    • 121
    • +2.5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