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차 광주공장 실습생 정규직 공개 채용

입력 2012-01-05 11:2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기아자동차 광주공장이 실습생 경력자를 대상으로 정규직 채용에 나선다.

기아차는 광주공장 출신의 실습생 경력자를 대상으로 1분기 중 정규직으로 공개 채용키로 했다고 5일 밝혔다.

또 기아차 광주공장은 지난달 발생한 고등학교 실습생 사고를 계기로 실습생 제도를 전면 개편해 모범적 산학협력 모델을 마련키로 했다.

기아차는 “그동안 광주공장에서는 지역 학생들에게 안정적인 직업교육 기회를 제공하는 산학협력 차원에서 교육과학기술부 및 지역 학교와 연계해 실습생 제도를 운영했다”면서 “시행과정에서 일부 초과근로 및 심야근로 문제가 발생, 지역 학교들의 의견을 수렴, 실습생 제도의 문제점을 점검해 개선방안을 마련키로 했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학생들의 학습권과 건강권을 보장하는 동시에 맞춤형 산업 인재를 육성해 나갈 수 있도록 모범적 산학협력 모델을 구축, 시행할 계획이다.

기아차 관계자는 “고교 실습생 사고에 책임을 깊이 통감하고 있다”면서 “안타까운 이번 사고를 계기로 모범적 산학협력 모델을 구축하는 한편,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더욱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현대차그룹은 지난달 발표한 ‘2012년 투자 및 고용계획’에서 그룹 전체적으로 올해 생산직 정규직원 2200여명을 비롯 모두 7500명을 채용하고, 기아차 광주공장 증설을 추진키로 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GOP 첨단화한다더니...'오경보' 못 잡자 평가항목서 뺀 軍
  • 장원영 영어가 그렇게 잘못됐나요? [해시태그]
  • 공효진도, 신민아도 택했다⋯K-드라마, '웹툰'에 꽂힌 이유 [엔터로그]
  • 용인·호남 반도체 산단 ‘속도전’…1600조 메가투자 이행 총력
  • ‘비거주 1주택자’ 정조준한 세제 개편…다음 스텝은 금융 대책
  • 코스피, 1.6% 반등... 코스닥 사상 첫 3일 연속 급등
  • 서울도 39도 찍었다…수도권·전라 폭염중대경보
  • MBK, 홈플러스 이어 롯데카드·오스템까지…잇단 논란에 책임론 확산
  • 오늘의 상승종목

  • 08.0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064,000
    • +0.21%
    • 이더리움
    • 2,659,000
    • +0.04%
    • 비트코인 캐시
    • 305,200
    • +1.67%
    • 리플
    • 1,530
    • -0.58%
    • 솔라나
    • 104,900
    • +0.1%
    • 에이다
    • 274
    • +0.37%
    • 트론
    • 468
    • -0.21%
    • 스텔라루멘
    • 241
    • -1.63%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170
    • +1.11%
    • 체인링크
    • 11,680
    • -0.85%
    • 샌드박스
    • 59.62
    • -0.7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