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로몬저축銀, 경영정상화 잰걸음

입력 2012-01-05 09:1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역삼동 이어 대치동 사옥 나라에이스홀딩스에 매각

솔로몬저축은행이 자본 확충에 속도를 내고 있다.

5일 저축은행권에 따르면 솔로몬저축은행은 역삼동 사옥 매각을 마무리짓고 대치동 사옥도 새로운 매수자를 찾아 계약을 체결했다고 전날 공시했다.

역삼동 사옥은 594억원에 YSD KOREA FUND에 팔렸다. 지난 9월 16일 매각계약이 체결됐고 지난달 29일 매각잔금이 입금됐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대치동 사옥은 지난 9월 National Financial Realty와 매각 계약을 맺었으나 곧 해지됐다. 하지만 지난달 21일 나라에이스홀딩스와 990억원에 매각 계약을 새로 체결했다. 회사측은 매각대금 990억원 가운데 계약금 99억원은 이미 들어왔고, 잔금은 이달 내로 받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에 앞서 지난달 솔로몬저축은행은 우량 계열사인 경기솔로몬저축은행도 매각했다. 솔로몬저축은행은 계열사인 경기솔로몬저축은행의 보유 지분 100%를 850억원에 매각했다. 경기솔로몬 매각 잔금 납입도 이달 중에 완료될 예정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집 짓기 편하라고 봐준 소음 탓에 혈세 ‘콸콸’ [공급 속도에 밀린 삶의 질②]
  • ‘주주환원’ 명분에 갇힌 기업 경영…자사주 소각 의무화가 부를 ‘성장통’[주주에겐 축포, 기업엔 숙제③]
  • 장전·장후가 흔든 코스피 본장…넥스트레이드가 키운 변동성 [NXT발 혁신과 혼돈 ①]
  • 이성욱 알지노믹스 대표 “릴리가 인정한 기술력…추가 협력 기대”[상장 새내기 바이오⑥]
  • 수면 건강 ‘빨간불’…한국인, 잠 못들고 잘 깬다 [잘 자야 잘산다①]
  • “옷가게·부동산 지고 학원·병원 떴다”… 확 바뀐 서울 골목상권 [서울상권 3년 지형도 ①]
  • 중동 위기에 한국도 비축유 푼다…2246만 배럴 방출, 걸프전 이후 최대
  • K뷰티 붐 타고 무신사·컬리·에이블리, ‘화장품 PB 전쟁’ 본격화
  • 오늘의 상승종목

  • 03.1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819,000
    • +0.64%
    • 이더리움
    • 3,008,000
    • +1.11%
    • 비트코인 캐시
    • 666,000
    • +1.91%
    • 리플
    • 2,030
    • +0.15%
    • 솔라나
    • 126,900
    • +1.36%
    • 에이다
    • 385
    • +0.52%
    • 트론
    • 425
    • +1.43%
    • 스텔라루멘
    • 233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140
    • -0.05%
    • 체인링크
    • 13,220
    • +0.53%
    • 샌드박스
    • 121
    • +1.6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