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전선은 4일 재무구조개선을 위해 계열사인 Standard Telecom Congo의 주식 408만주를 207억1600만원 규모에 처분했다고 밝혔다.
처분예정일은 오는 10월31일이다.
입력 2012-01-04 14:27
대한전선은 4일 재무구조개선을 위해 계열사인 Standard Telecom Congo의 주식 408만주를 207억1600만원 규모에 처분했다고 밝혔다.
처분예정일은 오는 10월31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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