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적공사, 50억 규모 투르크메니스탄 사업 수주

입력 2012-01-03 16:2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대한지적공사는 450만 달러(약 50억원) 규모의 ‘투르크메니스탄 토지자원관리시스템 구축 및 토지등록시범사업’을 수주했다고 3일 밝혔다.

이 사업은 한국국제협력단(KOICA)의 공적개발원조(ODA) 사업과 연결돼 따낸 최초의 사례다. ㎡

지적공사는 연말까지 투르크에서 △기준점 측량 △위성영상 수치도면화 △기자재 구입 △네트워크 구축 △토지정보관리시스템 구축 △사용자 교육 등을 완료하게 된다.

지적공사는 지난 2010년 12월부터 투르크메니스탄 바할리 지역에서 컨설팅, 수치지적도 제작, 시스템 구축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김영호 지저공사 사장은 “해외사업 진출 6년 만에 거둔 순수 외화 획득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 해외사업 확대를 위해 시장진출 다변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적공사는 이밖에도 자메이카에서 토지행정관리사업을 비롯해 아이티, 우즈베키스탄에서 신규 해외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지적공사 관계자는 “지적공사가 유엔 조달시장(UNGM)의 벤더로 등록돼 국제기구에서 발주하는 지적관련 사업을 효과적으로 수주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강남은 내리고 강북은 오른다⋯15억 이하 주택에 쏠리는 매수세
  • 수능 앞두고 운 챙깁니다⋯잘파세대의 특별한 '행운 충전' 방법 [솔드아웃]
  • 5·18 소재 논란 후, ‘닥터X’ 무엇을 담았을까?
  • 8조원대 바이낸스 해킹 여파⋯국내 거래소 잇달아 출금 주의 안내
  • 금리 두 차례 올랐는데 이자마진 뒷걸음…4대 은행 ‘수익성 압박’
  • 인천공항 항공사 발권시스템 장애…13개 항공사 수속 차질·일부 항공편 지연
  • ‘파하’ 웃음 남기고 떠난 최불암…67년 연기 인생 마침표
  • 경기 버스 파업 철회…첫차부터 정상 운행中
  • 오늘의 상승종목

  • 10.3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289,000
    • -4.53%
    • 이더리움
    • 2,999,000
    • -5.3%
    • 비트코인 캐시
    • 393,000
    • +3.26%
    • 리플
    • 1,679
    • -3.95%
    • 솔라나
    • 127,100
    • -7.29%
    • 에이다
    • 259
    • -5.82%
    • 트론
    • 461
    • +3.83%
    • 스텔라루멘
    • 229
    • -0.8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050
    • -3.35%
    • 체인링크
    • 14,830
    • -7.08%
    • 샌드박스
    • 61.88
    • -5.45%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Ripple $500M
    • 3 Kalshi Series F $1B
    • 4 Kalshi $1B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Hyperliquid DeFi 인기지수 277
    • 3 NeoSoul Infra 인기지수 253
    • 4 Robinhood CeFi 인기지수 253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9
    • Allora 유통량 89% D-11
    • DAOBase 유통량 43% D-18
    • FLock 유통량 41% D-DAY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