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율, 獨 경제지표 호조에 내림세…1151.50원

입력 2012-01-03 09:3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달러화에 대한 원화 환율이 독일의 경제지표가 호조를 보임에 따라 하락하고 있다.

원·달러 환율은 3일 서울외환시장에서 오전 9시30분 현재 4.30원 내린 1151.50원에 거래 중이다. 환율은 지난해 12월 독일의 제조업 구매자관리지수(PMI)가 전월 47.9보다 개선된 48.4를 기록하면서 하락 개장했다. 개장가는 0.80원 내린 1155.00원이었다.

하락 개장한 환율은 장 초반 중공업체의 네고물량(달러 매도)가 일부 나오면서 하락폭을 늘렸다. 그러나 하락을 이끌 추가적인 재료가 부족해 환율은 1150원대 초반에서 등락을 보이고 있다.

시중은행 외환딜러는 “유로화가 여전히 1.3000달러 대 밑을 맴도는 약세를 보이는 데다 이번주 프랑스와 독일의 국채입찰이 예정돼 있어 시장의 경계감이 남아있다”고 말했다.

외국계은행 딜러는 “적극적인 거래는 위축돼 있지만 미국의 고용지표가 개선될 것으로 전망되면서 이번주 환율은 조금씩 저점을 낮출 수 있다”고 내다봤다.

같은 시각 유로화에 대한 달러화 환율은 1유로에 0.0025달러 오른 1.2958달러에 거래 중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美 USTR, 한국 등 상대로 무역법 301조 조사 착수
  • 집 짓기 편하라고 봐준 소음 탓에 혈세 ‘콸콸’ [공급 속도에 밀린 삶의 질②]
  • ‘주주환원’ 명분에 갇힌 기업 경영…자사주 소각 의무화가 부를 ‘성장통’[주주에겐 축포, 기업엔 숙제③]
  • 장전·장후가 흔든 코스피 본장…넥스트레이드가 키운 변동성 [NXT발 혁신과 혼돈 ①]
  • 이성욱 알지노믹스 대표 “릴리가 인정한 기술력…추가 협력 기대”[상장 새내기 바이오⑥]
  • 수면 건강 ‘빨간불’…한국인, 잠 못들고 잘 깬다 [잘 자야 잘산다①]
  • “옷가게·부동산 지고 학원·병원 떴다”… 확 바뀐 서울 골목상권 [서울상권 3년 지형도 ①]
  • 중동 위기에 한국도 비축유 푼다…2246만 배럴 방출, 걸프전 이후 최대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950,000
    • +0.13%
    • 이더리움
    • 2,976,000
    • +0.92%
    • 비트코인 캐시
    • 665,500
    • +1.37%
    • 리플
    • 2,011
    • -0.2%
    • 솔라나
    • 124,900
    • -0.4%
    • 에이다
    • 381
    • +0.79%
    • 트론
    • 425
    • +1.19%
    • 스텔라루멘
    • 230
    • +0.4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550
    • -8.1%
    • 체인링크
    • 13,030
    • +0.15%
    • 샌드박스
    • 120
    • +1.6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