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효성오앤비, 정부 “친환경농업 직불금 50% 상향”…‘강세’

입력 2012-01-03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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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유기농·무농약 사용 등 친환경농업인에게 지급하는 직불금 단가를 기존보다 상향조정한다는 소식에 효성오앤비가 강세다.

3일 오전 9시 30분 현재 전일대비 2.95%, 220원 오른 7670원을 기록중이다.

정부는 전날 한미 FTA 추가보완대책을 마련하고 2017년까지 지원규모를 24조1000억원으로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는 당초 22조1000억원에 비해 2조원 늘어난 것으로 이를 반영한 예산안은 지난해말 국회 본회의에서 통과됐다.

정부가 밝힌 보완책에 따르면 유기농이나 무농약 사용 등 친환경농업인에게 지급하는 직불금을 기존 대비 50% 상향조정한다. 이에 따라 논의 경우 헥타르당 31만~39만원에서 40만~46만원으로 높아지고 밭은 67만~79만원에서 100만~120만원으로 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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