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년사] 차석용 LG생활건강 부회장 “미래성장 추가동력 확보하자”

입력 2012-01-02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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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석용 LG생활건강부회장은 2012년에는 지금까지 다져온 사업 역량 위에 미래 성장의 추가 동력을 확보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차 부회장은 2일 신년사를 통해 “세계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경제 불안 및 대규모 자연재해, 대내외 정치적이슈, 급변하는 소비 트렌드 등 어려움이 크고 광범위해 정신을 바짝 차리지 않으면 어느 한 순간에 무너질지 모르는 시기”라며 “2012년에는 지금까지 다져온 사업 역량 위에 미래 성장의 추가 동력을 확보해 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이를 위해 △ 화장품시장 1등 위한 다양한 시도 △ 생활용품사업 부동의 1등 지위를 더욱 확고히 하기 위한 새로운 영역 개척 △ 코카콜라음료와 해태음료의 시너지 극대화를 통한 1등 음료사업 도약 가속화 △ 현실적이고 실속있는 Globalization 전략의 체계적 전개 등 올해 중점 추진하는 4가지 사업전개 방향을 제시했다.

차 부회장은 “통념에 안주하지 말고 고객가치 혁신을 위해 실용적 상상력을 펼쳐 나가고, 초심으로 돌아가 우리 고객들과 함께 느끼고 아파하는 감수성을 키워 나가자”면서 “회사의 구성원 모두가 더 많은 것을 배우고 성장의 즐거움을 키워나가서 경쟁력 있는 인재들이 자신과 회사를 키워 나가는 행복한 일터를 만들어야 한다”고 당부했다.

마지막으로 차 부회장은“우리는 지금까지 어떠한 역경속에서도 지속적으로 성공신화를 만들어 왔다”며“올해도 여러가지 불확실하고 어려운 환경이 예상되지만 우리 모두가 힘을 모아 다시 한번 새로운 역사를 써나가자”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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