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 청정원, 설 선물세트 76종 250만 세트 선보여

입력 2012-01-02 1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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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 청정원이 설 명절을 맞아 설 선물세트 76종 250만 세트를 선보였다.

대상 청정원은 홍초와 고급유, 캔햄, 맛선생, 참기름 등으로 다양하게 구성한 청정원 세트를 비롯해 국민음료로 자리 잡은 마시는 홍초 세트, 신안 천일염, 유기농 오푸드 등 다양한 선물세트를 마련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청정원 종합선물세트는 마시는 홍초와 고급유, 웰빙 트렌드를 그대로 반영한 자연조미료 맛선생, 저염 캔햄 우리팜 델리 등으로 실속있게 구성된 청정원 세트와 나눔세트가 선을 보인다.

참빛고운 포도씨유 500㎖ 2개, 홍초 석류 500㎖l 1개, 홍초 복분자 500㎖l 1개, 우리팜 델리 190g 5개, 맛선생 한우 95g 1개, 맛선생 해물 95g 1개로 구성된 '청정원 1호'는 4만4900원(이하 할인점 판매가 기준).

참빛고운 카놀라유 500㎖ 2개, 통참깨 참기름 160㎖l 1개, 100% 천일염 꽃소금 190g 1개, 우리팜 델리 190g 1개, 우리팜 델리 115g 4개로 구성된 '청정원 5호'는 2만7900원이다.

‘마시는 홍초’는 피로회복과 노화방지에 효과가 있다고 알려진 식초를 석류, 블루베리, 복분자 등 상큼하고 부드러운 과실과 함께 발효 숙성시켜 건강하고 맛있게 즐길 수 있는 음료다.

석류 900㎖l 1개, 복분자 900㎖l 1개, 블루베리 900㎖ 1개로 구성된‘홍초 1호’는 2만9500원, 석류 900㎖l 1개와 복분자 900㎖l 1개로 구성된‘홍초 2호’는 2만원이다.

올해 세계일류상품으로 선정된‘3년묵은 천일염’은전라남도 신안군 도초면에서 생산한 천일염을 3년 동안 자연의 방식으로 보관해 세계적으로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는 프랑스 게랑드 소금에 비해 미네랄 함량은 높고, 나트륨 함량은 낮아 최고의 품질로 평가받고 있다. 천일염 800g 2개와 75g 2개로 구성된‘천일염 1호’는 2만4900원이다.

유기농식품 전문브랜드인 청정원 오푸드(O'food)는유기농 제품에 대한 가격부담을 줄인 실속세트를 선보였다.

유기농 부침가루(500g), 유기농 밀가루(1㎏), 유기농 황설탕(454g), 유기농 수라당면(400g), 유기농 양조간장(500㎖)로 구성된‘오푸드 1호’ 1만9800원.유기농 올리브유 350㎖, 유기농 적포도식초 350㎖, 유기농 통참깨 참기름 350㎖ 각 1개로 구성된 ‘오푸드 2호’는3만4900원이다.

건강기능식품인 클로렐라와 홍삼 선물세트도대폭 할인된 가격으로 선보였다.

면역기능이 강화된 ‘클로렐라NEW세트(200㎎*700정*2개)’는 50% 할인된 4만9500원.‘홍의보감 홍삼진액골드(70㎖*5포*6케이스)’ 세트도 50% 할인된 5만원,‘그대로 달인홍삼(70㎖*60포)’세트는 20% 할인된 7만84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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