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년사] 이창규 SK네트웍스 사장 "본격성장 위한 기반 구축하자"

입력 2012-01-02 11:1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실적 개선·성장 기반 구축 등 3대 중점 추진과제도 제시

이창규 SK네트웍스 사장이 2일 신년사를 통해 "우리 구성원들이 한마음으로 모두 힘을 합친다면 올해 ‘본격성장을 위한 기반’을 확실히 구축하는 한 해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 사장은 이와 함께 올해의 중점추진과제로 △증대된 매출 및 경상이익 목표 설정 △본격성장을 위한 기반 구축 △프라이드(PRIDE) 운동 강화 등을 제시했다.

그는 "올해 전년 대비 대폭 증대된 매출과 경상이익 목표를 정했다"면서 "각종 사업부문서 수익력을 향상시키고, 그동안 투자해 온 해외자산에서 일부 자산을 정리해 추가 수익을 창출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 이 사장은 본격성장을 위한 기반구축을 강조했다. 그는 "올해는 ‘3rd To be’의 마지막 해로, 이를 위해 정보 및 커뮤니케이션 마케팅 사업(IM)과 에너지 및 자동차 사업(E&C)의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트레이딩 부문에선 해외투자자산과 연계해 고정 수익력을 향상시켜야 하고, 자원개발은 브라질과 호주의 자산을 레버리지해 업그레이드 시킬 것"이라고 밝혔다.

이 사장은 또 SK네트웍스 고유의 사람과 문화 혁신 체계인 프라이드(PRIDE)운동 강화도 당부했다.

그는 "회사-사람-문화의 선순환 체계 구축에 대해 부족한 상황"이라며 "올해엔 PRIDE 운동에서 각 항목별 구체적인 실행계획을 집행해 구체적인 결실을 거둘 것"이라고 말했다. 이를 위해 이 사장은 구성원 모두의 자발적 참여와 업무 가치 제고 등을 임직원들에게 주문했다.

이 사장은 마지막으로 구성원들의 합심을 부탁했다. 그는 "글로벌 금융위기 등 과거에 보여준 우리 구성원들의 저력을 다시 한번 보여준다면 그 위기를 기회로 돌려놓을 수 있을 것"이라며 "훌륭한 회사를 만드는 데 우리 모두 힘을 합치자"고 제안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알립니다] 2026 대한민국 금융대전 개최합니다
  • 단독 정부 잘못인데도 수백억 손해배상부터…한화오션·강남 등 방산업체 잇단 승소 [소송늪 빠진 K방산 ①]
  • 주가는 바닥인데 기술수출은 역대급…엇갈린 K바이오
  • “주식해 번 돈으로 갈아타기”…증시 호황 이익, 부동산으로[유동성의 종착역①]
  • 스페이스X, 공모주 추가 배정…조달액 750억→857억달러로 ‘초대박’
  • 네타냐후 "전쟁 끝나지 않아⋯이란 대리 세력과 계속 싸울 것" [미·이란 종전]
  • 스페인 충격에 빠뜨린 카보베르데…외신 "승리 같은 무승부" [북중미 월드컵]
  • 단독 국산화 '반도체 생명수' 수질 日 턱밑 추격…유기물은 우위 [물의시대中]
  • 오늘의 상승종목

  • 06.16 10:30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675,000
    • +1.6%
    • 이더리움
    • 2,697,000
    • +5.06%
    • 비트코인 캐시
    • 337,100
    • +7.19%
    • 리플
    • 1,851
    • +4.75%
    • 솔라나
    • 111,600
    • +5.18%
    • 에이다
    • 268
    • -1.11%
    • 트론
    • 480
    • -0.21%
    • 스텔라루멘
    • 320
    • +13.48%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030
    • +3.26%
    • 체인링크
    • 12,460
    • +2.47%
    • 샌드박스
    • 80.75
    • +0.8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