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새해 맞아 신형 모델 3종 출시

입력 2012-01-02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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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는 엑센트, 베라크루즈, 그랜드스타렉스 등 3개 차종의 2012년형 모델을 2일 출시했다.

새롭게 출시된 2012년형 모델은 친환경 디젤 엔진 탑재와 내·외장 디자인 변경, 신규 편의사양 탑재로 상품 경쟁력을 극대화했다.

2012년형 베라크루즈는 디젤산화촉매 및 디젤매연필터가 장착된 S2 엔진을 얹었다. S2 엔진은 최고출력 255ps, 최대토크 48㎏·m의 동력 성능과 1리터당 13.3㎞(디젤 2WD 기준)의 연비를 낸다. 가격은 △3.0 디젤 2WD 3650만~4460만원 △3.0 디젤 4WD 3880만~4690만원 △3.8 가솔린 모델은 4480만원이다.

2012년형 그랜드 스타렉스는 신형 A2 2.5 VGT / WGT 엔진과 6단 수동변속기를 탑재하고 디젤 매연저감장치를 장착했다.

또 동승석 에어백을 전 모델 기본화해 안전성을 강화했으며, 운전석 통풍시트, 열선 스티어링 휠 등 편의사양을 새롭게 탑재해 계절에 따른 운전 편의성을 대폭 향상시켰다. 가격은 △디젤 2080만~2675만원 △LPi 1970만~2195만원이다.

엑센트 상품성 강화 모델은 열선 스티어링 휠을 선택 가능하도록 새롭게 추가했으며, 16인치 알로이 휠을 디젤 프리미어 모델에서도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가격은 2011년형과 변동없으며 1.4 CVVT는 1149만~1380만원, 1.6 GDi는 1310만~1580만원, 1.6 VGT는 1429만~1650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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