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일부 유럽·아랍항공에 급유 중단키로

입력 2012-01-01 16:3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이란이 일부 유럽과 아랍 국적 항공기에 급유를 중단하기로 했다고 중동 현지 일간 걸프뉴스가 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맘 호메이니 테헤란 국제공항의 모르테자 데흐칸 대표는 전일 “이란 국적 항공기에 급유를 거부하는 일부 국가들의 조치에 대한 대응으로 이 같은 내용의 정부 지침이 하달됐다”고 ISNA뉴스통신에 밝혔다.

그는 정부 지침 적용 시기는 언급하지 않았고 어떤 외국 항공사들이 영향을 받게 될지는 확인되지 않았다고 신문이 전했다.

이란과 서방의 항공기 급유 중단 보복전은 2010년 7월 미국의 독자 제재법 발효로 BP· 로열더치쉘·Q8 등 유럽 석유기업들이 이란항공과 급유 계약을 중단한 이래 이어지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45조 성과급’보다 더 큰 손실…삼성이 잃는건 HBM 골든타임 [노조의 위험한 특권上]
  • “모든 것이 베팅 대상”…세상이 카지노가 됐다 [예측시장이 뜬다 ①]
  • 노량진뉴타운 첫 분양, 강남보다 비싸도 흥행⋯동작 일대 시너지 기대
  • ‘시총 톱10’ 중 8곳 순위 뒤집혀⋯삼전·SK하닉 빼고 다 바뀌었다
  • 단독 의무고용률 오르는데…은행권 장애인 고용률 여전히 1%대 [장애인 고용의 역설 上-①]
  • 1200선 앞둔 코스닥…이차전지 영향력 줄고 반도체 소부장 급부상
  • "문턱 높고, 기간 짧아"… 보험 혁신 가로막는 배타적사용권
  • 코인 동반 하락장…비트코인·이더리움 등 시세는?
  • 오늘의 상승종목

  • 04.20 10:18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0,750,000
    • -1.41%
    • 이더리움
    • 3,402,000
    • -2.44%
    • 비트코인 캐시
    • 653,500
    • -1.13%
    • 리플
    • 2,096
    • -1.73%
    • 솔라나
    • 125,300
    • -1.8%
    • 에이다
    • 364
    • -1.62%
    • 트론
    • 492
    • +0.82%
    • 스텔라루멘
    • 250
    • -1.5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950
    • -1.25%
    • 체인링크
    • 13,620
    • -0.66%
    • 샌드박스
    • 116
    • -1.6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