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硏, "은행 수익성·건전성·성장세 정체"

입력 2012-01-01 14:3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올해 은행권의 수익성과 건전성, 성장성이 정체될 것이라는 전망이 제기됐다.

구본성 금융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 1일 '국내 은행산업 전망 및 경영과제' 보고서를 통해 "은행권은 올해 건전성 관리를 강화하고 안정적 유동성 확보를 통해 재무구조를 개선하는 한편 공공성을 강화한 신뢰경영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구 연구위원은 올해 은행들의 자산증가율은 대출규제와 위험관리 강화로 다소 둔화되거나 낮은 증가세를 유지할 것으로 예상했다.

또 가계대출은 가계부채 감독과 모니터링 강화로 하향 안정화할 것으로, 기업대출은 경기위축으로 확대되긴 어려울 것이라고 전망했다.

구 연구위원은 "은행 자산건선성도 경기순응성이 높은 업종과 가계부문의 부실위험이 증대될 것으로 보여 다소 악화될 것"이라며 "이자이익 증가세 둔화, 수수료 수익 및 특별이익 축소 등 비이자이익 감소, 충당금 전입액 증가 등으로 수익성도 다소 악화될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알립니다] 2026 대한민국 금융대전 개최합니다
  • 서울 전셋값 12년 7개월 만에 가장 많이 올랐다
  • 학교에서 월드컵 보면 안되나요? [해시태그]
  • JTBC 등 중앙그룹 5개사 회생신청, 회생2부 배당…1~2주 내 대표자 심문
  • 월드컵 무관심이라더니…오전 치킨·피자 배달 '폭증' [데이터클립]
  • 코스피, 종전 합의에 5%대 급등…8500선 회복
  • 현대차부터 BMW·지커까지…막오른 하반기 ‘신차 대전’
  • 호르무즈는 열리지만… ‘K-산업’ 손익계산서 급변 [미·이란 종전]
  • 오늘의 상승종목

  • 06.1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953,000
    • +2.83%
    • 이더리움
    • 2,667,000
    • +5.92%
    • 비트코인 캐시
    • 341,200
    • +11.25%
    • 리플
    • 1,863
    • +8.31%
    • 솔라나
    • 109,300
    • +6.84%
    • 에이다
    • 282
    • +11.02%
    • 트론
    • 483
    • +0.42%
    • 스텔라루멘
    • 309
    • +11.55%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650
    • +9.78%
    • 체인링크
    • 12,540
    • +5.2%
    • 샌드박스
    • 82.53
    • +5.2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