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효재 靑 수석, 최구식 의원에 디도스 수사 알려

입력 2011-12-31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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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6 재보선 디도스(DDos·분산서비스거부) 공격을 지시한 한나라당 최구식 의원실 전 비서 공모(27.구속기소)씨가 경찰에 체포된 직후 김효재 청와대 정무수석이 최 의원에게 이 사실을 알려준 것으로 전해졌다.

31일 연합뉴스가 인용한 검찰 등에 따르면 경찰은 지난 1일 공씨를 체포한 직후 이를 청와대에 보고했고 김 수석이 당일 최 의원에게 전화를 걸어 이 사실을 전해주면서 공씨가 어떻게 연루됐는지 경위를 파악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 사건을 수사 중인 검찰 특별수사팀(팀장 김봉석 부장검사)은 최근 김 수석에게 전화를 걸어 확인 조사를 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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