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미무어 딸, “엄마 이러지마. 창피해..”

입력 2011-12-30 16:1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배우 데미 무어가 크리스마스 파티에서 파격적인 섹시 댄스를 선보였다.

30일 외신에 따르면 최근 크리스마스에 데미 무어 장녀 루머 윌리스(23)와 파티에 참석한 데미 무어(49)가 지나칠 정도의 야한춤을 춰 딸을 곤란하게 했다고 보도했다. 매체들은 이어 "윌리스는 어머니의 의외의 모습에 당황한 기색이 역력했다"고 덧붙였다.

데미 무어 딸 루머 윌리스는 지난 11월 17일 애쉬튼 커쳐와 이혼 후 힘들어 하는 데미 무어를 위해 크리스마스 연휴를 어머니와 함께 보낸것으로 알려졌다. 파티에 있던 한 목격자는 현지 언론과 인터뷰에서 "데미 무어가 미친 듯 춤을 즐겼다. 이런 어머니의 모습에 윌리스는 큰 충격을 받은 것 같았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옷 어디서 사세요?…사용 만족도 높은 '패션 앱'은 [데이터클립]
  • "파도 파도 끝이 없다"…임영웅→아이유, 끝없는 '미담 제조기' 스타들 [이슈크래커]
  • 단독 김홍국의 아픈 손가락 하림산업, 6월 ‘논현동 하림타워’ 소집령 발동
  • 마운트곡스發 비트코인 14억 개 이동…매도 압력에 비트코인 ‘후퇴’
  • '최강야구' 니퍼트도 눈치 보는 김성근 감독?…"그가 화가 났다고 생각합니까?"
  • 나스닥 고공행진에도 웃지 못한 비트코인…밈코인은 게임스탑 질주에 '나 홀로 상승' [Bit코인]
  • 전세사기 특별법 공방은 예고편?…22대 국회 ‘부동산 입법’ 전망도 안갯속
  • 반도체 위기인데 사상 첫 노조 파업…삼성전자, 경영 악화 심화하나
  • 오늘의 상승종목

  • 05.2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4,009,000
    • -1.07%
    • 이더리움
    • 5,285,000
    • -2.26%
    • 비트코인 캐시
    • 649,000
    • -1.07%
    • 리플
    • 734
    • -0.27%
    • 솔라나
    • 234,800
    • +0%
    • 에이다
    • 641
    • +0.63%
    • 이오스
    • 1,136
    • +0.8%
    • 트론
    • 155
    • +0%
    • 스텔라루멘
    • 150
    • -0.66%
    • 비트코인에스브이
    • 87,200
    • -0.11%
    • 체인링크
    • 25,840
    • +2.95%
    • 샌드박스
    • 636
    • +2.4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