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상교섭본부장에 박태호 서울대 교수 내정

입력 2011-12-30 11:2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청와대, 행안1차관, 식약청장, 농진청장 내정

외교통상부 통상교섭본부장에 박태호(59) 서울대 국제대학원 교수가 내정됐다.

부산 출신으로 경기고와 서울대 경제학과를 나온 박 신임 통상교섭본부장 내정자는 △대외경제정책연구원 부원장 △서울대 국제지역원 교수 △외교통상부 정책자문위원 △서울대 대외협력본부장 등을 거치며 국제통상분야 전문가로 활동해 왔다.

현재 박 내정자는 서울대 국제대학원에서 ‘국제무역’ ‘국제경제정책’ ‘국제직접투자’ 등을 강의하고 있다. 통상교섭본부 관계자는 “뉴스를 보고서야 알았다"면서도 "계속 이쪽 일을 해 오신 만큼 일찍부터 물망에 올라 회자되던 분”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청와대는 행정안전부 제1차관에 서필언(56) 행안부 기획조정실장을, 식품의약안전청장에 이희성(58) 식품의약안전청 차장을, 농업진흥청장에 박현출(55) 농림수산식품부 기획조정실장을 각각 승진 발령했다.

경남 통영 출신인 서 행안부 제1차관 내정자는 동아고와 고려대 통계학과를 나와 행시 24회로 공직에 입문, 행안부 조직실장·인사실장 등을 역임했다. 이 신임 식약청장 내정자는 충남 논산 출신으로 대전고와 성균관대 약학과를 나와 줄곧 식품의약품안전청에서 근무했다.

전남 함평 출신인 박 신임 농진청장 내정자는 목포고와 단국대 법학과를 졸업한 뒤 행시 25회로 공직에 들어와 농림수산식품부 농업정책국장·기획조정관·식품산업정책실장·기획조정실장을 거쳤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동시다발 교섭·생산차질…대기업·中企 ‘춘투’ 현실화 [산업계 덮친 원청 교섭의 늪]
  • "안녕, 설호야" 아기 호랑이 스타와 불안한 거주지 [해시태그]
  • 단독 김건희 자택 아크로비스타 묶였다…법원, 추징보전 일부 인용
  • '제2의 거실' 된 침실…소파 아닌 침대에서 놀고 쉰다 [데이터클립]
  • 美 철강 관세 1년…대미 수출 줄었지만 업황 ‘바닥 신호’
  • 석유 최고가격제 초강수…“주유소 수급 불균형 심화될 수도”
  • 트럼프 “전쟁 막바지” 한마디에 코스피, 5530선 회복⋯삼전ㆍSK하닉 급반등
  • '슈퍼 캐치' 터졌다⋯이정후, '행운의 목걸이' 의미는 [이슈크래커]
  • 오늘의 상승종목

  • 03.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579,000
    • +2.3%
    • 이더리움
    • 3,025,000
    • +1.61%
    • 비트코인 캐시
    • 657,000
    • -0.45%
    • 리플
    • 2,073
    • +3.49%
    • 솔라나
    • 128,400
    • +2.8%
    • 에이다
    • 395
    • +5.05%
    • 트론
    • 414
    • -1.19%
    • 스텔라루멘
    • 242
    • +9.0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490
    • +14.34%
    • 체인링크
    • 13,280
    • +1.22%
    • 샌드박스
    • 121
    • +1.6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