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공사, 은평뉴타운 666가구 선착순 공급

입력 2011-12-30 0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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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SH공사는 내달 2일부터 은평뉴타운 분양 아파트 666가구를 일시납 분양, 할부납 분양, 분양조건부 전세 등으로 공급한다고 30일 밝혔다.

일시납으로 아파트를 분양받을 경우 계약금으로 분양가의 10%, 잔금으로 90%를 내야 한다. 분양가를 선납할 경우 최대 6470만원을 특별 할인을 받을 수 있으며 발코니도 무료로 확장할 수도 있다. 일시납 분양자는 또 아파트 감정평가액의 50% 이내에서 잔금을 대출받을 수 있는 곳을 소개받을 수도 있다.

할부납 분양 계약자는 계약금으로 분양가의 10%, 중도금과 잔금으로 각각 40%, 50%를 납부해야 한다. 단 잔금은 5년 무이자 조건으로 10회 분할납부할 수 있다. 분양대금의 50%만 완납하면 입주할 수 있으며 근저당권 설정 등기비용과 건물소유권이전 등기수수료 등이 지원된다.

분양조건부 전세는 계약금으로 전세가격의 10%를 내고 나머지 90%를 잔금으로 납부하는 조건이다. 전세가는 분양가격의 30~40%, 주변 전세시세의 약 80% 수준이다. 전세계약기간은 2년으로 잔금 완납 이후 입주할 수 있으며 2년의 전세기간이 끝나면 감정가격으로 집을 분양받을 수 있다.

가구당 분양가격은 전용면적 101㎡ 아파트의 경우 5억1390만원~5억5122만원이며 134㎡는 6억7437만원~8억6513만원이다. 가장 면적이 넓은 166㎡는 8억1222만원~10억7500만원 선이다.

전세가격은 101㎡가 2억700만원~2억1600만원, 134㎡는 2억5200만원~2억6300만원, 166㎡는 2억7100만원~2억8200만원 수준이다.

166㎡는 총 444가구 공급되며 134㎡와 101㎡는 각각 209가구, 13가구 공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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