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문수 지사 ‘119 논란 소방관’ 직접 만난다

입력 2011-12-29 23:3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119 긴급전화 관련 논란에 휩싸인 김문수 경기도지사가 인사 파동을 겪었던 소방관 2명을 직접 만나기로 했다.

경기도청 관계자는 “김 지사가 30일 오전 10시 남양주소방서를 방문해 당시 상황실 근무자였던 오모 소방위와 윤모 소방교를 만날 예정”이라고 29일 밝혔다.

이 관계자는 “김 지사는 이런 의도로 사건이 번지는 것을 원치 않았다”며 “해당 소방관들을 직접 만나 결자해지하고 소방관들의 노고를 격려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두 소방관은 지난 19일 남양주소방서로 걸려 온 김 지사의 전화를 장난전화로 오인해 소홀이 응대했고, 이 사유 탓에 23일 전보 조치를 받았다.

그러나 이들의 인사가 적절치 못하다는 여론이 팽배하자 김 지사가 직접 나서 두 소방관의 원대 복귀를 지시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한은, 초유의 '연속 인상'⋯고물가·부채·집값에 제동 걸었다 [8월 금통위]
  • 서식스 공작 해리 왕자의 귀환, 복잡한 시선들 [해시태그]
  • "억지 바이럴 아냐?"⋯'비다즐링' 유행, 누가 탑승했나 [솔드아웃]
  • 차량 교체 고민하게 하는 유류비…"20% 이상 오르면 바꾼다" [데이터클립]
  • 코스피, 금리 인상에 상승폭 축소…1.5% 상승 6900선 마감
  • 남동발전 네팔 수력발전 파견 직원 3명 연락 두절⋯"인명 구조 총력"
  • 용산공원 대안 떠오른 탄천물재생센터⋯주택 공급까지 ‘산 넘어 산’
  • 대한항공ㆍ아시아나 합병 넉 달 앞인데⋯마일리지 통합안 200일째 ‘대기’
  • 오늘의 상승종목

  • 08.2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1,073,000
    • +1.21%
    • 이더리움
    • 3,476,000
    • -0.49%
    • 비트코인 캐시
    • 374,000
    • +0.48%
    • 리플
    • 2,012
    • +2.24%
    • 솔라나
    • 151,700
    • +8.59%
    • 에이다
    • 298
    • +1.36%
    • 트론
    • 467
    • +0%
    • 스텔라루멘
    • 260
    • +2.3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440
    • -0.47%
    • 체인링크
    • 16,500
    • +2.55%
    • 샌드박스
    • 50
    • +3.5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