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석 금지 영상 공개, 어떻기에 ‘금지’ 꼬리표?

입력 2011-12-29 2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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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볼품 없는 외모 공개에 누리꾼 ‘폭소’

(사진 출처=온라인 커뮤니티)

방송인 유재석의 과거 얼굴이 담긴 이른바 ‘금지 영상’이 인터넷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최근 인터넷 커뮤니티에 등장한 ‘국민MC 유재석 금지 영상’이란 글에는 유재석의 과거 영상을 캡처한 재미있는 사진이 게재됐다.

이 사진에는 1990년대 초반 KBS 공채 개그맨 신인 시절의 모습을 비롯해 SBS TV ‘일요일이 좋다-패밀리가 떴다’와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에서 보여준 코믹한 모습 등이 담겨있다.

특히 지금의 모습보다 어리바리하고 볼품없는 외모가 가감 없이 드러나 누리꾼들의 폭소를 자아내고 있다.

이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뭘 해도 웃긴다” “유재석 지켜 주지 못해 미안하다” “굴욕적이지만 그래도 유느님이다”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유재석은 1991년 KBS 대학개그제(KBS 공채 개그맨 7기)로 데뷔했으며, 각종 프로그램에서 깔끔한 진행 솜씨를 뽐내며 ‘국민 MC’의 애칭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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