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관 따라잡기]마지막 선택은 OCI·하이닉스

입력 2011-12-29 15:3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기관투자가들이 하루만에 사자로 돌아섰다.

29일 오후 3시 한국거래소의 잠정집계에 따르면 기관투자가들은 유가증권시장에서 1926억원을 순매수했다.

투신(1598억원)이 매수세를 주도한 가운데 연기금(520억원), 사모펀드(293억원), 증권선물(180억원)이 동참했다. 은행(-541억원), 보험(-89억원), 종금저축(-36억원)은 매도우위를 보였다.

업종별로는 제조업과 전기전자, 화학을 주로 샀다.

종목별로는 OCI(300억원)를 가장 많이 매수했다. 하이닉스도 296억원 순매수했다. LG디스플레이(260억원), 현대차(204억원), 삼성SDI(123억원), LG전자(121억원), 삼성전자(104억원)에도 매수세가 몰렸다.

반면 SK이노베이션(-151억원)과 현대중공업(-147억원)은 150억원 가량 매도했다. SK텔레콤도 112억원 가량 팔았다.

코스닥시장에서는 407억원을 순매수하며 사흘연속 사자를 이어갔다.

투신(156억원)과 연기금(120억원)의 매수세가 두드러진 가운데 보험(88억원), 사모펀드(58억원), 증권선물(25억원)도 매수우위를 나타냈다. 은행(-19억원)과 종금저축(-18억원)은 매도우위를 기록했다.

종목별로는 파라다이스(39억원)에 대한 매수 규모가 가장 컸고 이어 JCE(32억원), 원익IPS(29억원), 게임빌(28억원), 에스엠(28억원), 셀트리온(26억원), 네패스(20억원), 씨젠(20억원) 순이었다.

반대로 덕산하이메탈은 24억원 순매도했다. 다음으로 인프라웨어(-17억원), CJ E&M(-17억원), AP시스템(-11억원), STS반도체(-11억원), NBC네트웍스(-11억원) 순으로 매도 규모가 컸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10년 내 탈중국 가능”…K-희토류, ‘완전 독립’ 시나리오 뜬다 [K-희토류, 생존을 묻다 ①]
  • 중처법 지키니 교섭 대상⋯“정교한 설계·현장 기준 필요” [건설현장 흔드는 노란봉투법③]
  • 미래에셋그룹, 스페이스X로 ‘4대 금융’ 신한 시총 넘봐⋯합산 46조원
  • GLP-1 ‘만능’인 줄 알았더니…췌장·담낭 부작용 주의해야
  • 성수에 국내 최대 편집숍 ‘무신사 메가스토어’ 상륙…조만호의 ‘패션 제국’ 정점[가보니]
  • [종합] 한·베, 제조 넘어 ‘AI·에너지 동맹’으로…70건 MOU로 협력 축 전환
  • 아산 인주산업단지서 과산화수소 탱크로리 폭발 사고 발생
  • 황사 지나간 자리 ‘건조 특보’...20도 안팎 큰 일교차 [날씨]
  • 오늘의 상승종목

  • 04.2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6,289,000
    • -0.09%
    • 이더리움
    • 3,467,000
    • -2.26%
    • 비트코인 캐시
    • 684,500
    • +0%
    • 리플
    • 2,135
    • +0.28%
    • 솔라나
    • 127,800
    • -1.16%
    • 에이다
    • 370
    • -0.27%
    • 트론
    • 489
    • +0%
    • 스텔라루멘
    • 261
    • -0.7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480
    • -0.84%
    • 체인링크
    • 13,850
    • -0.14%
    • 샌드박스
    • 113
    • -1.7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