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세청, 4급 이상 인사 단행…지방청 첫 여성 국장 임명

입력 2011-12-29 14:4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국세청은 30일자로 서기관급 이상 105명의 정기인사를 단행했다. 이번 인사에서 정규직 여성이 처음으로 지방청 국장에 임명됐다.

대구청장에는 하종화 서울청 조사4국장이 전보 발령 받았다. 서울청 조사 2국장에는 중앙공무원교육원에 파견됐던 원정희 국장이, 4국장에는 이승호 중부청 조사 3국장이 배치됐다.

정이종 중부청 조사 2국장과 국방대학원 연수를 마친 강형원 국장은 중부청 조사 1국장, 2국장으로 자리를 옮겼다.

이번 인사는 이현동 청장의 ‘여성인력 중시’ 의지가 반영됐다는 평가다. 유제란(55) 남원세무서장이 대구지방국세청 세원분석국장에 올랐고 도봉세무서장과 홍천세무서장에 소은자(57), 이화순(53) 서기관이 임용됐다.

국세청은 “이번 인사는 고위 공무원의 명예퇴직과 외부 파견에 따른 후속 인사로 예년과 달리 전보 규모를 최소화한 것이 특징”이라며 “내년 직제 개편을 고려해 인력의 활용을 효율화하려는 조치다”고 설명했다.

경기도 성남 분당과 화성 두 곳에 내년 상반기 중 세무서를 신설키로 하고 개청준비단을 마련했다. 동탄·판교신도시의 정착에 따른 세무업무의 증가를 고려한 것이다. 매년 연말 이뤄지던 1급 인사는 부산청의 1급 승격 등 직제개편이 마무리되는 내년 상반기로 늦춰졌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비 안 그치는 일본…추석여행·아시안게임 '비상' [해시태그]
  • ‘돌아온 외인’에 코스피 2.7% 상승 마감⋯SK하이닉스 6%↑
  • 지지율 하락에 고개 숙인 李대통령⋯“더 낮게, 개혁은 흔들림 없이”
  • 오세훈 "李대통령, 부동산 현실 거부⋯머릿속부터 리셋해야"
  • 美 연준 이어 일본은행도 기준금리 인상⋯글로벌 긴축 가속
  • 아이폰18 프로 출시...통신3사, 할인·중고폰 보상 등 고객잡기 경쟁
  • 추석 차례상 비용, 평균 5.1% 상승…폭염 여파로 ‘채소류 급등’ [물가 돋보기]
  • 오늘의 상승종목

  • 09.1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0,918,000
    • +3.71%
    • 이더리움
    • 3,592,000
    • +4.94%
    • 비트코인 캐시
    • 337,600
    • -0.88%
    • 리플
    • 1,934
    • +6.03%
    • 솔라나
    • 153,000
    • +5.08%
    • 에이다
    • 304
    • +3.4%
    • 트론
    • 462
    • +0%
    • 스텔라루멘
    • 262
    • +1.5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010
    • +0.26%
    • 체인링크
    • 16,840
    • +3.63%
    • 샌드박스
    • 51.3
    • +4.69%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Arc $222M
    • 2 Ripple $500M
    • 3 Morpho $175M
    • 4 World OTC $52.5M
  • 인기 프로젝트
    • 1 Arc Infra 인기지수 364
    • 2 Genius DeFi 인기지수 316
    • 3 Stonk 인기지수 311
    • 4 The Standard Reserve DeFi 인기지수 291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11.7M · 유통량 113% D-81
    • Capricorn $23.3M · 유통량 53% D-34
    • FLock $5.7M · 유통량 41% D-11
    • DAOBase $580K · 유통량 43% D-29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