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살인범이다' 민지아, 스크린 데뷔...정재영과 연인호흡

입력 2011-12-28 2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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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마스크엔터테인먼트)
배우 민지아가 영화 '내가 살인범이다'에 캐스팅되어 한창 촬영중이다.

민지아는 극중 최형구(정재영 분)의 옛 애인으로 연쇄 살인범과 형사 최형구와의 대립구도에 서게 할 극의 키워드를 가진 강수연 역할로 내면의 연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내가 살인범이다'(쇼박스(주)미디어플렉스 제공/다세포필름 제작)는 '우린 액션배우다'를 연출한 정병길 감독의 상업영화 데뷔작이다. 연쇄 살인범이 공소 시효 만료 후 자신의 범행을 기록한 '내가 살인범이다'라는 책을 내고 베스트 셀러 작가로 되면서 벌어지는 일들을 그린 액션 스릴러다.

이에 민지아는 "추운날씨에 많은 선배님들과 열심히 촬영중이다. 앞으로 스크린에서도 좋은 모습 보여드리겠다"며 관심을 부탁했다.

민지아는 그동안 2004년 KBS 드라마시티 '제주도의 푸른 밤'으로 데뷔, 그 해 KBS연기대상에서 '단막극 특집상'을 수상하며 관심을 끌었다. 2010년 KBS 2TV 수목드라마 '추노'에서 초복이역으로 공형진과 러브라인을 그렸으며 MBC 드라마넷 '별순검 시즌3' 여주인공으로 활약했다.

현재 종편 채널A 주말드라마 '천상의화원 곰배령'에서 윤희역으로 한창 촬영중이다. ‘내가 살인범이다’는 내년 상반기 개봉을 목표로 촬영에 한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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