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표, 부산서 문재인과 한판승부

입력 2011-12-28 09:0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홍준표 한나라당 전 대표가 내년 총선에서 부산에서 친노 세력의 핵심인 문재인 노무현재단 이사장과 맞대결을 벌인다.

한국일보에 따르면 홍준표 전 대표가 지난 27일 한 종편 방송과의 인터뷰에서 "서울에서 한 번 더 뺏지를 달면 뭐하겠느냐"며 "문 이사장이 출사표를 던진 부산 사상구에 출마해 승리를 거두겠다"고 말했다.

홍 전 대표측 관계자는 "지역구 이전 가능성을 묻는 기자의 질문에 가볍게 대답한 것"이라며 홍 전 대표의 발언에 크게 의미를 두지 않았다.

이에 부산지역 의원들을 비롯해 일선에서는 부산 출마가 기득권을 지키는 것이 아니냐고 비판하고 있다. 수도권의 반한나라당 기류가 팽배하니 문재인을 핑계삼아 부산에서 출마한 것이라는 평가다.

홍 전 대표가 출마 의사를 밝힌 부산 사상구는 같은 당 장제원 의원이 불출마를 선언한 지역구다. 장 의원과 친분이 있는 친이계 김대식 전 국민권익위원회 부위원장도 출마를 선언했다.

문 이사장은 지난 26일 출마를 선언했고 문성근 국민의 명령 대표와 김정길 전 행정자치부장관 등 친노 세력도 부산 출마 의사를 밝힌 상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오전 8시, 유튜브로 출근”…리포트 대신 라이브 찾는 개미들[핀플루언서, 금융 권력 되다 上 -①]
  • 서학개미 3월 원픽은 ‘서클 인터넷 그룹’⋯스테이블코인株 관심↑
  • BTS 광화문 공연으로 벌어지는 일들
  • 한국 8강行…WBC 토너먼트 경기 일정은?
  • ‘이사철’ 외곽부터 번지는 서울 전세 품귀…공급난에 수급 불안
  • '노란봉투법' 오늘부터 시행⋯하청 노조도 원청과 교섭 가능해진다
  • 아침 기온 영하권…안개·도로 살얼음 주의 [날씨]
  • 제2의 알테오젠 나올까… ‘황금알’ SC제형 플랫폼 파이프라인 각광
  • 오늘의 상승종목

  • 03.0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0,603,000
    • +2.47%
    • 이더리움
    • 2,934,000
    • +1.88%
    • 비트코인 캐시
    • 655,000
    • -0.46%
    • 리플
    • 2,001
    • +0.45%
    • 솔라나
    • 125,000
    • +2.97%
    • 에이다
    • 375
    • +1.08%
    • 트론
    • 420
    • -1.87%
    • 스텔라루멘
    • 222
    • +0.91%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340
    • -2.27%
    • 체인링크
    • 13,040
    • +3.16%
    • 샌드박스
    • 119
    • +3.4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