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 “검·경, 서로 존중하며 협조해야”

입력 2011-12-27 10:5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이명박 대통령은 27일 검·경 수사권 조정과 관련해 “이제 검찰과 경찰 모두 인식의 변화와 함께 서로 존중하면서 국민의 인권과 수사의 효율성을 위해 협조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검·경이 갈등하면 피해자는 국민”이라며 이 같이 밝혔다고 박정하 청와대 대변인이 전했다.

이 대통령은 “검·경 수사권 문제는 (국무총리실의 검·경 수사권 조정) 시행령의 내용 자체보다는 근본적으로 양 기관의 불신에 원인이 있다”고 말했다.

이어 “국민이 부여한 권한을 두고 법치의 가장 중대한 역할을 하는 양 기관이 맞서는 모습을 보이는 것은 국민 입장에서 이해하기 힘든 일”이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앞으로 수사 협의회를 민주적으로 대등하게 구성해서 운영하는 과정 속에서 국민의 인권 보호를 위해 서로 협조하는 모습을 보여야 한다”고 재차 당부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중기부, '모두의 창업' 개인정보 유출 사과...1차관 정례 점검회의 신설
  • 삼성SDI, 6.32% 급등 마감⋯증권가가 ‘톱픽’으로 꼽은 이유는 [찐코노미]
  • 거래소, 프리마켓 시행 내년 말로 연기···애프터마켓은 기존안대로 9월 시행
  • '골드 러시' 식었다…골드뱅킹, 6개월 만에 1조원대로
  • 스페이스X, 200억 달러 회사채 발행⋯IPO 이어 대규모 자금 조달 [종합]
  • 한국, 멕시코에 0-1 패배⋯조별리그 2차전 무승 못 깼다 [북중미 월드컵]
  • "강북마저 만만치 않네"⋯전세난에 등 떠밀린 실수요자 '한숨'
  • "월 50만원 넣었더니 2200만원?"…청년미래적금 흥행 예고
  • 오늘의 상승종목

  • 06.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6,004,000
    • +0.45%
    • 이더리움
    • 2,602,000
    • +0.89%
    • 비트코인 캐시
    • 299,700
    • -0.17%
    • 리플
    • 1,728
    • +0.17%
    • 솔라나
    • 107,600
    • +2.48%
    • 에이다
    • 245
    • -0.41%
    • 트론
    • 494
    • +1.86%
    • 스텔라루멘
    • 324
    • -4.14%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810
    • +1.42%
    • 체인링크
    • 11,920
    • -0.67%
    • 샌드박스
    • 90.26
    • +16.2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