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이희호ㆍ현정은에게 사의 표시(종합)

입력 2011-12-26 22:4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북한 조선중앙통신은 26일 방북 중인 이희호 여사와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이 김정은 노동당 중앙군사위원회 부위원장에게 애도와 위로의 뜻을 표시했고 김 부위원장은 깊은 사의를 표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오후 6시경 이희호 여사와 현정은 회장이 김 위원장의 시신이 안치된 금수산기념궁전을 방문해 영전을 조문 한 뒤 김정은 부위원장에게 조의를 표시했다.

조선통신은 “이희호 여사가 조의록에 김정일 국방위원장님께서 영면하셨지만 6·15남북공동선언의 정신을 이어 하루속히 민족통일이 이루어지기를 바란다”고 썻다고 말했다.

이어 현 회장은 "민족의 화해와 협력을 위해 노력해주신 국방위원장님을 길이 길이 우리의 마음 속에 기억할 것이다"고 밝혔다.

한편 이 여사와 현 회장 일행은 이날 오전 8시20분 경 경기도 파주시 민간인통제선 내 도라산 남북출입사무소를 거쳐 방북했다.

이후 낮 12시 평양에 도착한 이 여사와 현 회장 일행은 북한 고위급 인사와 오찬을 가진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은 27일 돌아오는 길에 개성공단을 둘러볼 예정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한은, 초유의 '연속 인상'⋯고물가·부채·집값에 제동 걸었다 [8월 금통위]
  • 서식스 공작 해리 왕자의 귀환, 복잡한 시선들 [해시태그]
  • "억지 바이럴 아냐?"⋯'비다즐링' 유행, 누가 탑승했나 [솔드아웃]
  • 차량 교체 고민하게 하는 유류비…"20% 이상 오르면 바꾼다" [데이터클립]
  • 코스피, 금리 인상에 상승폭 축소…1.5% 상승 6900선 마감
  • 남동발전 네팔 수력발전 파견 직원 3명 연락 두절⋯"인명 구조 총력"
  • 용산공원 대안 떠오른 탄천물재생센터⋯주택 공급까지 ‘산 넘어 산’
  • 대한항공ㆍ아시아나 합병 넉 달 앞인데⋯마일리지 통합안 200일째 ‘대기’
  • 오늘의 상승종목

  • 08.2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0,696,000
    • +1.09%
    • 이더리움
    • 3,459,000
    • -0.26%
    • 비트코인 캐시
    • 372,000
    • +0.7%
    • 리플
    • 2,002
    • +3.25%
    • 솔라나
    • 150,000
    • +10.38%
    • 에이다
    • 295
    • +1.72%
    • 트론
    • 467
    • +0%
    • 스텔라루멘
    • 258
    • +1.9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420
    • -0.38%
    • 체인링크
    • 16,400
    • +3.21%
    • 샌드박스
    • 48.78
    • +1.1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