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 기사 폭행 쌍둥이 여자 연예인 알고보니 이 사람들?

입력 2011-12-26 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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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둥이 여자 연기자 택시 운전사 폭행 사건이 불거지면서 이들이 누구인지에 대한 네티즌들의 관심이 집중하고 있다.

26일 서울 송파경찰서에 따르면 두 사람은 이날 오전 1시 30분께 서울 송파구 잠실로 향하기 위해 택시에 탑승했다. 당시 쌍둥이 중 한 명은 운전석, 나머지 한 명은 조수석에 앉았고, 둘다 만취상태였다.

택시시가 B씨가 달래 운전석 쪽 한 명을 설득해 겨우 승객석으로 옮겼지만, 운행 중 조수석에 앉은 한 명이 핸들에 발을 걸치는 등 위험한 행동을 했다. 운전기사 B씨가 이를 제지하자 두 사람은 B씨를 주먹과 힐을 신은 신발로 폭행했다는 것.

사건이 온라인에 공개된 뒤 네티즌들은 여러 쌍둥이 연예인들을 언급하며 이른바 신상털기에 나섰다. 현재 네티즌들이 주목하고 있는 쌍둥이 여자 연기자는 드라마와 영화에서 조연급으로 활동해온 C와 D자매. 이들 중 D씨의 미니홈피에는 오늘 하루만 TODAY(투데이)가 3만건을 육박했다. 다만 방명록 등 다른 기능을 폐쇄된 상태라 네티즌들의 글을 올라와 있지 않다. 현재 C와 D는 별다른 활동을 하고 있지 않다.

한편 사건 당사자인 쌍둥이 여자 연기자들은 한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절대 택시 기사를 폭행하지 않았다”면서 “술은 마셨지만 만취 상태도 아니었다”고 보도 내용을 부인한 것으로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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