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선출마’ 권오을, 26일 국회 사무총장 퇴임

입력 2011-12-26 16:3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권오을 국회 사무총장이 내년 19대 총선에서 한나라당 소속으로 경북 안동 지역구에 출마하기 위해 26일 총장직에서 물러났다.

국회 사무처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사무총장 임명은 본회의 승인을 필요로 한다”며 “권 사무총장은 오는 29~30일에 예정돼 있는 본회의 일정을 고려, 후임 사무총장을 임명해 업무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조기 사퇴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권 총장은 자신의 트위터에 “오늘 사표를 내고 다시 벌판에 섰다”면서 “전에는 겁이 없었는데... 나 지금 쫄은 것 아닌지 모르겠다”고 직접 소회를 밝히기도 했다.

권 총장은 지난해 6월 국회 사무총장으로 임명된 후 18개월 동안 국회의원의 의정활동을 지원했으며, 올해 주요20개국(G20) 국회의장회의 준비위원장을 맡았다. 한나라당 소속으로 지난 16, 17대 국회의원을 지냈으며, 18대 당시에는 당 공천에서 탈락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패닉 하루 만에 코스피 역대 최대 상승폭으로 급반등⋯ 코스닥도 사상 최고 상승
  • 기름값 일주일 새 128원 상승…중동 사태에 물가·경제 '경고등'
  • '천만영화' 카운트다운…'왕사남' 숫자로 본 흥행 기록 [인포그래픽]
  • 봄꽃 축제 열리는 여의도·구례·제주도…숙소 검색량 '급증' [데이터클립]
  • '미스트롯4' 결승→'무명전설' 돌풍⋯'트로트', 왜 여전히 뜨겁나 [엔터로그]
  • 쿠르드족, 이란서 美 대리 지상전 시작했나…CIA 지원설 솔솔
  • 수입 소고기 값, 작년보다 63% 급등...계란 가격도 6%↑[물가 돋보기]
  • 급락장에 또 '빚투'…5대 은행, 신용대출 이틀새 1조3500억 불었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3.0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7,278,000
    • +3.47%
    • 이더리움
    • 3,153,000
    • +4.72%
    • 비트코인 캐시
    • 681,500
    • +3.02%
    • 리플
    • 2,117
    • +3.72%
    • 솔라나
    • 135,400
    • +3.36%
    • 에이다
    • 405
    • +3.32%
    • 트론
    • 415
    • +0.48%
    • 스텔라루멘
    • 235
    • +3.9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310
    • +1.41%
    • 체인링크
    • 13,800
    • +3.53%
    • 샌드박스
    • 127
    • +0.7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