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카드, 보이스피싱 피해 40% 구제

입력 2011-12-26 15:4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현대카드는 카드론 보이스피싱 피해를 입은 카드회원의 카드론과 현금서비스의 피해금액 원금의 40%를 감면 조치한다고 26일 밝혔다.

대상자는 보이스피싱 피해자가 처음 발생한 올해 1월부터 ARS와 인터넷을 통해 카드론, 현금서비스 이용자 중 보이스피싱에 의한 피해가 확인된 고객이다. 허위로 피해를 주장한 것으로 확인된 경우는 구제대상에서 제외된다.

현대카드는 피해자 구제 실행을 위해 이달 27일부터 피해자에게 직접 전화해 구제 절차와 필요서류 등을 자세히 상담할 예정이다. 경찰서에 접수된 피해신고 서류와 현대카드 Anti-Fraud팀의 사고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대상여부가 결정된다.

이번 조치로 인한 피해구제 대상자는 현재 약 400명으로 추산되며 총 피해금액은 약 53억원이다.

이에 앞서 금융당국은 보이스피싱 피해자 구제를 위하여 카드대출 과정에서의 본인여부 확인 절차를 강화하도록 한 바 있다.

현대카드 관계자는 “보이스피싱 범죄로 인한 정신적, 경제적 고통을 받고 있는 피해자들을 배려하는 차원에서 이번 조치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오전 8시, 유튜브로 출근”…리포트 대신 라이브 찾는 개미들[핀플루언서, 금융 권력 되다 上 -①]
  • 서학개미 3월 원픽은 ‘서클 인터넷 그룹’⋯스테이블코인株 관심↑
  • BTS 광화문 공연으로 벌어지는 일들
  • 한국 8강行…WBC 토너먼트 경기 일정은?
  • ‘이사철’ 외곽부터 번지는 서울 전세 품귀…공급난에 수급 불안
  • '노란봉투법' 오늘부터 시행⋯하청 노조도 원청과 교섭 가능해진다
  • 아침 기온 영하권…안개·도로 살얼음 주의 [날씨]
  • 제2의 알테오젠 나올까… ‘황금알’ SC제형 플랫폼 파이프라인 각광
  • 오늘의 상승종목

  • 03.10 09:33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179,000
    • +2.89%
    • 이더리움
    • 2,951,000
    • +2.29%
    • 비트코인 캐시
    • 655,000
    • -1.13%
    • 리플
    • 2,010
    • +0.4%
    • 솔라나
    • 125,600
    • +2.78%
    • 에이다
    • 378
    • +1.07%
    • 트론
    • 418
    • -2.79%
    • 스텔라루멘
    • 223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530
    • -0.15%
    • 체인링크
    • 13,110
    • +2.82%
    • 샌드박스
    • 119
    • +1.7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