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손해보험, 본점 사옥 여의도로 이전

입력 2011-12-26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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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손해보험은 26일 본점 사옥을 서울 태평로에서 여의도로 이전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대한생명, 한화증권과 함께 한화 금융계열사들이 여의도에 모두 집결하게 됐다.

한화손해보험은 지난 주말 서울 태평로와 서소문로에 나눠져 있던 본사 임원실과 업무관리, 자산운용, 법인영업 등 부서들을 ‘여의대로 56번지’로 이사하는 작업을 진행했다. 현재 이 건물에는 한화증권 본사가 자리하고 있으며 한화손해보험은 13층부터 26층까지 상층부를 사용하게 된다. 대표번호 등 전화번호는 변동이 없다.

박석희 한화손해보험 대표는 “상품, 인력, 고객 서비스 등 계열사 간 성과를 낼 수 있는 교집합을 찾아내 효과적인 마케팅 활동을 펼쳐간다면 본격적인 금융네트워크 시너지를 창출해 나갈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사진설명-한화손해보험은 지난 주말 서울 태평로에서 여의도로 본점 사옥을 이전했다고 26일 밝혔다. 사진은 여의대로 56번지에 위치한 한화손해보험 여의도 본점 사옥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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