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심대평, 27일 청와대서 회동

입력 2011-12-26 14:3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이명박 대통령과 심대평 자유선진당 대표가 27일 오전 청와대에서 회동을 갖고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 사망 이후 대응방안을 논의한다.

문정림 선진당 대변인은 26일 기자와의 통화에서 “오늘 오전 또다시 청와대측으로부터 공식 제안이 와서 당 최고위원회 논의를 거쳐 참석키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문 대변인은 “청와대가 지난 22일 대통령과 여야대표 회담에서 선진당을 당초 참석대상에서 번복한 데 대해 문제제기를 했다”며 “이후 청와대가 거듭 회동을 제안했다”고 전했다.

그는 “국가안보에는 여야가 따로 없고, 김 위원장 사망 이후 일주일이 지난 이 시점에서 중장기적으로 한반도 정세위기 등에 대한 대응책 등을 논의해야 할 시점이라 제안을 받아들이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한반도 정세 및 국정 현안 등에 대해 폭넓게 논의할 것”이라며 “특히 우리는 국정현안에 대해선 초당적으로 협력하겠다는 방침”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이번 회동에는 청와대 측에서 하금열 대통령실장, 김효재 정무수석, 천영우 외교안보수석, 최금락 홍보수석 등이, 선진당에선 김낙성 원대대표가 함께할 것으로 알려졌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중기부, '모두의 창업' 개인정보 유출 사과...1차관 정례 점검회의 신설
  • 삼성SDI, 6.32% 급등 마감⋯증권가가 ‘톱픽’으로 꼽은 이유는 [찐코노미]
  • 거래소, 프리마켓 시행 내년 말로 연기···애프터마켓은 기존안대로 9월 시행
  • '골드 러시' 식었다…골드뱅킹, 6개월 만에 1조원대로
  • 스페이스X, 200억 달러 회사채 발행⋯IPO 이어 대규모 자금 조달 [종합]
  • 한국, 멕시코에 0-1 패배⋯조별리그 2차전 무승 못 깼다 [북중미 월드컵]
  • "강북마저 만만치 않네"⋯전세난에 등 떠밀린 실수요자 '한숨'
  • "월 50만원 넣었더니 2200만원?"…청년미래적금 흥행 예고
  • 오늘의 상승종목

  • 06.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6,737,000
    • +1.3%
    • 이더리움
    • 2,624,000
    • +1.71%
    • 비트코인 캐시
    • 300,900
    • +0.4%
    • 리플
    • 1,734
    • +1.23%
    • 솔라나
    • 109,200
    • +4.5%
    • 에이다
    • 245
    • +0.41%
    • 트론
    • 493
    • +1.23%
    • 스텔라루멘
    • 323
    • -2.12%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800
    • +1.66%
    • 체인링크
    • 11,990
    • +0.42%
    • 샌드박스
    • 90
    • +16.7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