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희호˙현정은 김정일 조문차 26일 방북

입력 2011-12-24 18:3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이희호 여사와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이 오는 26일 북한 김정일 국방위원장 조문을 위해 육로로 방북한다.

통일부는 북측과 판문점 채널을 통해 이이같이 합의했다고 24일 밝혔다.

조문단은 이 여사를 포함, 김대중 전 대통령 유족 5명과 이 여사 수행원 8명, 현 회장 및 현 회장 수행인원 4명 등 모두 18명으로 구성됐다.

이 여사측이 실무 수행 인원에 포함을 요구한 민주통합당 박지원 의원과 임동원 전 통일부 장관은 조문단에 포함되지 않았으며 정부가 파견을 검토했던 통일부 실무자도 조문단에 동행하지 않기로 했다.

방북은 26일 오전에 개성을 통해 평양으로 들어간 뒤 평양에서 1박하고 27일 오전 귀경하는 일정으로 진행된다. 이 여사는 귀경 도중 개성공단에 들러 입주기업 2∼3곳을 시찰할 예정이다.

통일부는 "북한측은 조문단 체류기간 모든 편의와 통신연계를 보장할 것을 약속했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전자·SK하이닉스 여전히 저평가…"코스피 5000선, 강력한 지지선" [찐코노미]
  • 서울 아파트 경매 낙찰률 32% ‘올해 최저’⋯수도권 낙찰가율은 86.5%
  • 휘발유·경유 가격 역전…주유소 기름값 얼마나 올랐나? [인포그래픽]
  • '미스트롯4' 이소나 남편 강상준, 알고보니 배우⋯아내 '진' 소식에 "보고 싶었던 장면"
  • 美ㆍ이란 전쟁 위기 여전한데 국장은 왜 폭등?⋯“패닉셀 후 정상화 과정”
  • 당정 “중동 사태 대응 주유소 폭리 단속…무관용 원칙”
  • 일교차·미세먼지 겹친 봄철…심혈관 질환 위험 커지는 이유는? [e건강~쏙]
  • 車보험 ‘8주 룰’ 시행 한 달 앞…한의계 반발 확산
  • 오늘의 상승종목

  • 03.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0,298,000
    • -3.14%
    • 이더리움
    • 2,930,000
    • -3.3%
    • 비트코인 캐시
    • 662,500
    • -1.12%
    • 리플
    • 2,017
    • -2.04%
    • 솔라나
    • 124,800
    • -2.95%
    • 에이다
    • 381
    • -3.05%
    • 트론
    • 418
    • -0.71%
    • 스텔라루멘
    • 225
    • -3.4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760
    • -2.76%
    • 체인링크
    • 12,950
    • -3.65%
    • 샌드박스
    • 118
    • -4.0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