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만, 코로와이족 찾아가는 길 …병폴레옹 변신

입력 2011-12-24 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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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김병만이 달인에서 병폴레옹으로 변신했다.

23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에서는 아시아 최대 정글 파푸아에서 코로와이 족을 찾아 나서는 김병만 족(김병만 리키김 광희 노우진 태미)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병만 족은 코로와이족을 찾기 위해 험난한 정글 숲을 지나야 했다. 그러던 중 수영을 할 줄 모르는 동생들이 발을 동동 구르고 있을 때 김병만은 주변 나뭇가지와 넝쿨을 이용해 발명품을 만들기 시작했다.

그간 집짓기, 새총쏘기, 나무타기 등 못하는 것 빼고 다 했던 김병만은 이번에는 즉석에서 도르레를 만들었다.

김병만이 순식간에 만든 도르레를 통해 팀원들의 가방이 먼저 조달됐다. 그 다음 팀원들까지 한명 한명 무사히 강 건너로 넘어왔다. 이후 광희는 "병만이 형은 나폴레옹이 있었다면 친구였을 거다. 병폴레옹이다"고 했다.

누리꾼들은 "진짜 김병만, 달인이다" "너무 잘 어울리는 별명이다" "이 프로, 너무 최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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