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로몬투자證, 신임 대표에 윤경은 전 신한투자 부사장 선임

입력 2011-12-23 10:4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솔로몬투자증권의 새 대표이사에 윤경은 전 신한금융투자 부사장이 선임됐다.

솔로몬투자증권은 23일 주주총회를 열고 김윤모 전 대표이사가 임기만료로 퇴임함에 따라 윤경은 대표이사를 신규 선임했다고 밝혔다.

윤 대표는 신한금융투자를 다년간 국제 및 법인선물옵션 브로커리지와 주가연계증권(ELS) 부문에서 각각 업계 1위로 이끌어 온 주역이다.

솔로몬투자증권 관계자는 “탁월한 글로벌 비즈니스 감각을 바탕으로 한 창의적 리더십이 강점인 분”이라며 “법인선물옵션을 포함한 해외 브로커리지 분야에서 새 수익원을 창출하고 그간 강점분야인 채권과 파생 등 트레이딩부문에서도 한층 도약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신임 윤 대표는 1962년 부산 출신으로 경성고와 한국외대 영어과를 졸업했다. 1987년 제랄드 한국지사에서 사회생활을 시작해 이후 파리바은행 서울지점을 거쳐 1993년부터 8년간 LG선물에 몸담았다.

2001년 굿모닝신한증권(현 신한금융투자) 선물옵션부장으로 옮긴 후 국제영업본부장과 파생상품영업본부장을 겸직하는 등 2009년 3월부터 최근까지 신한금융투자 트레이딩그룹 부사장을 맡았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한은, 초유의 '연속 인상'⋯고물가·부채·집값에 제동 걸었다 [8월 금통위]
  • 서식스 공작 해리 왕자의 귀환, 복잡한 시선들 [해시태그]
  • "억지 바이럴 아냐?"⋯'비다즐링' 유행, 누가 탑승했나 [솔드아웃]
  • 차량 교체 고민하게 하는 유류비…"20% 이상 오르면 바꾼다" [데이터클립]
  • 코스피, 금리 인상에 상승폭 축소…1.5% 상승 6900선 마감
  • 남동발전 네팔 수력발전 파견 직원 3명 연락 두절⋯"인명 구조 총력"
  • 용산공원 대안 떠오른 탄천물재생센터⋯주택 공급까지 ‘산 넘어 산’
  • 대한항공ㆍ아시아나 합병 넉 달 앞인데⋯마일리지 통합안 200일째 ‘대기’
  • 오늘의 상승종목

  • 08.2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0,513,000
    • +1.31%
    • 이더리움
    • 3,453,000
    • +0.49%
    • 비트코인 캐시
    • 372,100
    • +2.06%
    • 리플
    • 2,005
    • +4.75%
    • 솔라나
    • 150,600
    • +11.64%
    • 에이다
    • 295
    • +2.79%
    • 트론
    • 467
    • +0%
    • 스텔라루멘
    • 259
    • +3.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380
    • +0.26%
    • 체인링크
    • 16,390
    • +4.53%
    • 샌드박스
    • 50.43
    • +2.9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