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장세 수익률 극대화 전략은?

입력 2011-12-23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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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관 매수우위 업종에 관심 제안

2011년 주식시장이 1주일 가량을 남겨둔 상황에서 우리투자증권은 23일 리포트를 통해 연말장세에서 수익률을 극대화하는 전략을 제시했다. 지난해 이맘때쯤 연말 주식시장은 미국, 중국, OECD 경기선행지수가 상승세로 돌아서면서 향후 경기회복 기대감이 커지는 시기로 2007년 고점 수준인 2천선을 넘어서는 상승세를 기록했지만 올해는 상황이 다르다는 것이다. 유로존 위기에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사망 소식까지 더해지며 8월 이후 박스권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상황에서 연말 주식시장을 낙관하기는 쉽지 않다. 그러나 지수의 하방경직성이 훼손되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면 연말장세를 손 놓고 구경하는 것도 능사가 아니라고 판단했다. 연말을 앞두고 업종이나 종목별 움직임은 어느 정도 유지될 것으로 예상했으며 수급측면에서 국내 기관의 매수우위가 상대적으로 두드러지는 업종에 초첨을 맞추고 종목선별에 나설 것을 제안했다. 이에 지난 3주일 동안 외국인과 기관이 순매수 움직임을 보인 건설, 유통, 전기가스, 보험, 전기전자, 음식료 업종에 관심을 제안했다. 또한 이들 업종 가운데 건설, 유통, 보험, 전기전자의 경우는 4/4분기 순이익 전망 개선으로 다음달 실적시즌을 앞두고 상대적으로 유리한 이점을 보유하고 있다는 점에서 관심을 높여볼 만하다고 판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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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등급, 대출금액 등과 상관없이 연 6.5%로 이용할 수 있어 증권사 신용보다 저렴하게 이자 비용을 최소화하여 부담없이 투자할 수 있다. 또한 증권사와 제휴를 통해서 고객에게 0.015%의 저렴한 매매수수료를 제공하고 있으며 현재 일부 증권사는 매매수수료 무료 이벤트를 시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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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목조회 : http://www.moneta.co.kr/b2b/stock/check_stock_channel.jsp?&channel_cd=20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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