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인영, 쥬얼리 탈퇴 이유 "서로에게 발전이 없다고 생각"

입력 2011-12-23 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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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서인영이 쥬얼리를 탈퇴한 이유에 대해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서인영은 22일 방송된 KBS 2TV '스타 인생극장'에서 "뭔가 계속 의지하는 것은 서로에게 발전이 없다고 생각했다"고 운을 뗐다.

이어 "계속 의지만 하고 살아간다면 결혼도 같이 해야 할 것만 같지 않나"라고 되물었다.

그녀는 "당연히 인생에는 힘든 경험이 있어야 하고 이것을 버텨내야 나중에 30세 이후에 더 좋은 사람이 될 수 있을 거라는 생각을 했다"며 " (박)정아 언니와 '우리가 힘들겠지만 혼자 해보자'라고 약속을 했다"고 말했다.

누리꾼들은 "결과적으로 잘 됐으니 다행" "쥬얼리때보다 지금이 더 멋지다" "힘든 결정 용기가 필요했을 것, 박수를 보낸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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