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 상사에게 소심 복수 1위는?

입력 2011-12-22 2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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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영화 '스트레스를 부르는 그 이름 직장상사' 스틸컷)
직장 소심 복수 1위로 '연락 무시하기'가 꼽혀 많은 직장인 네티즌들이 공감하고 있다.

22일 온라인리서치 패널코리아의 캐널 나우는'상사에게 내가 하는 소심한 복수'에 관한 설문 조사를 실시한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직장 소심 복수' 리서치는 지난 12일부터 16일까지 진행되었으며 직장인 2만5천7백여명이 설문에 참여했다.

설문 조사 결과 '연락오면 씹기'가 총 23%의 득표율로 직장 소심 복수 1위로 꼽혔다.

'연락오면 씹기'를 직장 소심 복수 1위로 꼽은 답변자들은 "티가 나지 않고 안정적이다"라며 답변 선택의 이유를 밝혔다.

직장 소심 복수 2위는 '인사 안하기'(18%), 3위는 '은근슬쩍 반말하기'(8%), 4위는 '회식 때 바가지 씌우기'(7%) 등으로 나타났다.

순위권 외에도 직장 소심 복수로 '중요한 말 전달 안하기', '상사가 먹는 음식에 더러운 짓 하기' 등의 기타 의견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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