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우, 총 45억원에 전북行

입력 2011-12-22 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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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합뉴스
올 시즌 FA시장의 최대어로 꼽히던 김정우(29·성남)가 3년간 총액 45억원에 전북 현대 유니폼을 입게됐다.

일간스포츠는 K-리그 사정에 능통한 한 축구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김정우와 전북이 최근 입단 계약에 합의했다. 발표만 남겨두고 있는 상황"이라고 22일 보도했다.

김정우는 2003년 프로 무대에 데뷔한 9년차 베테랑 미드필더다. 그는 대표팀에서 공수를 조율하는 미드필더로 활약했으며 리더십도 겸비하고 있단 평가를 받고 있다.

전북은 공격과 수비에 걸쳐 전전후 능력을 갖고 있는 김정우를 ‘닥공(닥치고 공격)’의 핵심 역할을 해야하는 중원에 배치해 전술의 안정감을 더욱 높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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