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어준 "정봉주 사면 추진할 것"

입력 2011-12-22 13:0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연합뉴스)
김어준 딴지일보 총수가 “정봉주 전 의원의 사면을 추진하겠다”는 의사를 표명했다.

인터넷 방송 '나는 꼼수다'(이하 나꼼수) 멤버인 김어준 총수는 정봉주 전 의원에 대한 대법원 상고심 결과 유죄가 확정된 직후 "정봉주 전 의원을 최대한 빨리 빼내겠다"고 말했다.

김어준 총수는 판결 후 정봉주 전 의원과 김용민 시사평론가, 주진우 시사인 기자등 나꼼수 멤머들과 나꼼수 마지막 녹음을 위해 이동했다.

마지막 나꼼수에선 정봉주 전 의원 유죄 판결에 따른 향후 전망 등에 대해 이야기 할 것으로 알려졌다.

대법원 2부(주심 이상훈 대법관)는 상고심 선고공판을 열고 정봉주 전 의원에게 징역 1년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 앞서 지난 2007년 대선 당시 이명박 한나라당 대통령 후보가 BBK 주가조작 사건 등에 연루됐다는 내용의 허위사실을 유포한 혐의(공직선거법 위반 등)로 불구속 기소된 정 전 의원은 이날 선고 확정으로 형 집행 절차에 따라 관할 검찰청인 서울중앙지검의 지휘를 받아 구속수감된다.

이에 따라 지난 16일 제19대 국회의원 예비 후보 등록을 마친 정 전 의원은 앞으로 10년간 피선거권이 박탈돼 총선 출마가 불발되는 것은 물론 특별사면 없이는 공직에 진출할 수 없어 정치생명까지 위태롭게 됐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SK하이닉스 직원의 '1억 기부'가 놀라운 이유 [이슈크래커]
  • 35세는 왜 청년미래적금에서 빠졌나
  • 'NCT 출신' 루카스, SM과 전속계약 만료⋯"앞으로의 도전 응원"
  • 쿠팡, 美 정치권 개입설 반박⋯“한국 압박 로비 아냐”
  • 교통·생활 ‘두 마리 토끼’⋯청약·가격 다 잡은 더블 단지
  • 트럼프 메시지 폭격에 참모진 분열⋯美ㆍ이란 협상 난항
  • 전자담배도 담배 됐다⋯한국도 '평생 금연 세대' 가능할까
  • 미래에셋그룹, 스페이스X로 ‘4대 금융’ 신한 시총 넘봐⋯합산 46조원
  • 오늘의 상승종목

  • 04.2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950,000
    • +0.16%
    • 이더리움
    • 3,443,000
    • -0.58%
    • 비트코인 캐시
    • 681,000
    • +0.15%
    • 리플
    • 2,137
    • +1.18%
    • 솔라나
    • 128,000
    • +0.16%
    • 에이다
    • 373
    • +1.08%
    • 트론
    • 486
    • -0.21%
    • 스텔라루멘
    • 260
    • -1.1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790
    • +2.32%
    • 체인링크
    • 13,900
    • +0.58%
    • 샌드박스
    • 115
    • +1.7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