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금융 임직원, 배냇저고리 뜨개질한 사연은

입력 2011-12-22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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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 소속 박희영 골프선수(왼쪽부터), 김종열 하나금융 사장, 김인경 선수가 지난 21일 을지로 하나은행 본점에서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할 배냇저고리를 만들고 있다.
하나금융지주는 연말 송년회를 지난 21일 을지로 본사 21층 대강당에서 미혼모 및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물품을 만드는 봉사활동 형식으로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봉사 활동에는 김종열 사장 및 임직원 170여명을 비롯해 하나금융 소속 박희영, 김인경 선수도 참여했다. 임직원들은 미혼모 및 형편이 어려운 이웃들의 신생아 자녀에게 지원되는 배냇저고리와 신생아에게 필요한 물품을 담은 키트를 직접 만들었다. 임직원의 만든 물품들은 사회복지 전문기관 ‘사랑밭’을 통해 전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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