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주의장바구니]설 전 사과 구입 적기, 물량 조절에도 가격 내려

입력 2011-12-22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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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 감귤은 올라 부담될 듯

내년 설날을 앞두고 가격 측면에서 지금이 사과 구입의 적기로 나타났다. 22일 농협유통에 따르면 사과(봉지/6입)은 지난 13일 대비 600원 내린 4900원이다. 설 명절을 대비해 선물용 상품을 물량 조절해 공급하고 있지만 소비위축으로 가격은 10.9% 나 떨어졌다.

대파도 가격이 떨어져 장바구니 부담이 덜 전망이다. 1단당 지난주 대비 150원(10.3%)내린 1300원이다. 호남 지역에서 주로 출하 중이며 가격 약세로 출하 산지별 공급량이 감소세에 있다. 소비는 김장 종료로 감소세가 지속되고 있다.

배추(3입/망)는 김장 종료로 소비량은 감소세 지속되고 있으나 기온하락으로 산지작업시간이 짧아져 공급량은 소폭 감소세다. 가격은 전주와 동일한 2900원이다.

무(개)는 시세 약세로 겨울철 주 산지인 제주지역에서 출하 기피하고 있으나 기타 지역 공급량은 꾸준하다. 양파(3kg) 소비와 공급은 일정수준 유지되고 있으며, 소비활성화 위해 1980원에 할인행사 진행 중에 있다.

반면 딸기(1kg)는 크게 올랐다. 지난주 대비 2000원 올라 1만9000원으로 11.2% 상승했다. 딸기의 공급량은 큰 변동이 없었지만 후발 산지의 출하 일정이 다소 지연돼 공급량이 소폭으로 감소했다. 소비는 연말 행사품목으로 증가세다.

감귤(5kg/박스)도 지난주 대비 1000원(8.4%) 올라 1만2900원이다. 출하산지의 저장작업으로 공급량 감소세이며 소비는 일정수준 유지되고 있다.

단감(5kg) 저장작업 출하로 공급량은 일정 수준 유지되고 있으며 소비 역시 꾸준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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