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정보]여유돈 1천만원 가지고 3개월만에 1억 벌수있는 기회

입력 2011-12-22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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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투자는 신도 모른다는 말이 있다. 하지만 우량한 종목들을 장기적으로 투자하여 최근까지 엄청난 액수의 돈을 벌었다는 주인공을 만났다. 그 행운의 주인공은 바로 배나현(37)씨로, 그녀는 전화 인터뷰에서 주식대박비법 및 앞으로의 전망 을 공개했다.

■ "반짝랠리 가능, 하지만 위험성은 언제나 존재"

오늘(22일)은 밤이 가장 길고 낮이 가장 짧다는 절기상 '동지(冬至)'다. 동지를 맞아 동장군도 찾아왔다.

국내 증시 상황도 녹록치 않다.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 사망으로 단기 급락한 지수는 곧바로 제자리를 찾았지만 앞으로가 문제다. 여전히 유럽 재정위기를 둘러싼 문제는 앞이 깜깜하고 국제 신용평가사들의 눈초리는 더욱 매서워지고 있다.

최근 기세 좋은 상승세를 보였던 뉴욕과 유럽 증시도 쉬어가는 모습을 보였다. 국내 증시도 유럽에 대한 불안감과 기대감이 공존하는 하루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21일(현지시간) 뉴욕증시는 혼조세로 마감했다. 다우지수는 전일대비 0.03% 상승한 1만2107.74로 장을 마감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 & P)500지수는 0.19% 상승했지만 나스닥지수는 0.99% 떨어졌다.

뉴욕 증시 개장 전 지수선물은 예상보다 큰 규모의 유럽중앙은행(ECB) 3년물 장기대출(LTRO) 소식에 상승세를 보였지만 그 효과에 대한 의구심으로 상승폭을 키우지 못했다.

ECB는 전날 실시한 3년만기 장기대출 입찰에서 총 4890억유로에 이르는 시장 예상을 뛰어넘는 대규모 자금을 523개 은행에 지원하기로 했다. 이 가운데 신규대출은 1890억유로로 추정된다. ECB 대출확대는 은행위기와 더불어 은행부실 우려 컸던 프랑스, 스페인, 벨기에의 단기국채 시장안정에 긍정적인 영향으로 작용할 전망이 나왔다.

하지만 시장은 동시에 한계점도 지적했다. ECB 장기대출이 스페인 등 유럽 국가들의 국채 금리가 하락하고 있는 점은 긍정적이지만 유럽재정위기의 최종 해법은 아니라는 것이다.

배나현씨는 "ECB의 장기대출이 은행들의 국채매입으로 이어질 수 있을지 여부는 불투명 하다"며 "유럽 은행들은 올해 이미 650억유로 규모의 유로존 국채를 처분했으며 여전히 적지 않은 익스포져(위험노출액)를 가지고 있다"고 분석했다.

결국 은행의 자금수요가 많은 것은 그만큼 상황이 힘든 것을 보여주는 것이라며 반증하는 것이라고 시장은 판단했다. 시장의 요구는 분명하다. 유럽재정안정기금(EFSF) 또는 유럽안정화메커니즘(ESM)을 통해 자금을 마련해 국가 채권을 매입하는 방안이 지금이라도 나와야한다는 것이다.

최근 코스피는 이벤트성 악재에 따른 조정은 언제나 급반등을 통해 제자리를 찾는다는 점을 확인시켜줬다. 미국과 유럽의 지표들도 힘을 보태며 기술적 반등폭을 확대시켜줬다. 이제 시장은 다시 1900선을 목표로 달려가고 있는 모습이다.

배나현씨는 "최근의 긍정적인 이벤트들은 내년 1분기 가장 걱정했던 이탈리아 국채 만기와 경기 부진 우려를 완화시키는 역할을 했다"며 "당장 강력한 반등을 기대하기 어렵더라도 최소한 박스권 상단인 1900선에 도전하는 소규모의 미니 연말 랠리는 가능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하지만 유럽이라는 거대한 불확실성과 함께 코스피의 상승 동력은 부족한 것도 사실이다. 특히 유럽 국가(은행)들에 대한 국제 신용평가사들의 경고가 끊이지 않으며 언제던지 심리적인 압박감을 높일 태세이다.

실제 국제신용사 S & P는 21일 헝가리의 신용등급을 '정크(투자부적격)'등급인 BB+로 강등했다. 등급전망은 부정적으로 제시했다. 무디스는 영국에 대해 "유로존 위기로부터 자유롭지 않다"며 신용등급 강등 경고를 내렸다.

"문제의 핵심인 유럽사태가 아직 근원적인 해결점을 찾지 못하고 있다는 점에서 추가 반등의 길이 순탄치 만은 않을 것"이라며 "지수가 추가적인 상승을 시도하더라도 지수 상승탄력보다는 종목별 대응에 집중하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오늘의 관심주는 삼성전자, 하이닉스, 현대제철, 인터플렉스, 광동제약 입니다.

"또한 이제 여러분이 무엇보다 해야할 것은 리스크관리입니다. "

"장이 내려간다고 무조건 손절을 하는것이 아니라, 하루에 한종목씩 많이 떨어진 종목을 장시초가에 매수하여 장 끝나기전 매도하는 데이트레이딩 전략을 사용하며, 동시에 100만원정도의 돈으로 코덱스 레버리지 라드니 elw지수콜이든지 풋을 잡아 두가지 전략을 동시에 이용하되, 최대한 조심히 접근해야 한다. "

"그리고 이미 마이너스 폭이 심한 종목들을 보유시, 종목들이 올라올수록 조금씩 비중을 줄이면서, 이 두가지전략을 동시에 사용해야 한다."

■“테마주,작전주에 빠지지 마라”

현재 전업주부인 배나현씨는 “아이들을 유치원에 데려다주고, 남은 시간에 주식을 틈틈히 배웠다.”

"20009년 초, 금융위기로 주식시장이 낙폭을 할때, 현대중공업, 삼성전자, 포스코 등의 우량한 종목들을 사서 약1년정도 가지고 있었다. 하지만 매일같이 테마주에 관한 소식과 테마주로 돈을 벌었다는 그런 소식을 볼때마다 , 테마주에 들어갈까 하는 마음은 굴뚝같았지만, 끝까지 참고 기다렸다. 주식을 하루하루 보지않고 한달 단위로 끊어서 보았다. 그 결과 2010년 한순간에 5억원으로 불어났다."

"그 이후 나의 자신감은 하늘을 찌르며, 벌어든인 5억을 테마주, 작전주에 투자하기 시작하였다. 역시 시장은 호락 호락 하지 않았다. 주식에 대한 정확한 교육도 없는 상태에서 뉴스만 보고 들어가니 열에 아홉은 엄청난 손해만 가져왔다. 약 1달만에 3억의 돈을 날리면서, 내가 너무 바보같았다는 생각을 하게 었다.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자 라는 마음을 가지고 있던 차에 지인의 추천으로 아이밸류(www.iva.co.kr)를 알게 되었고, 아이밸류를 알게 되면서 나의 인생은 변하였다”

2010년 초 아이밸류(www.iva.co.kr)에 가입 이후 16개월의 시간이 지난 지금, 한때 테마주에 빠져 하루 하루를 불안하게 살았던 그녀는 지금 현재 5억원의 손실을 복구하였으며, 자식들을 미국으로 유학을 보낼 정도로 경제적으로도 엄청난 변화가 있었다. 또한 매일 매일 주식투자를 하면서 웃으면서 한다" 고 그녀는 말하였다.

배나현씨는 “아이밸류(www.iva.co.kr)와의 만남 이후 많은 것을 배웠습니다. 주식에 주자도 제대로 모르고 도전한 내게 아이밸류의 전문가님들은 내가 제대로 시장을 볼수 있도록 만들어 주었습니다”

아이밸류! 과연 그곳이 어떤 곳이길래 이처럼 배나현씨의 인생을 변화시킬 수 있었던 것일까?

◆ 리스크관리와 꾸준한 교육을 통한 통찰력이 나를 주식거부로 만들었다.

배나현씨는 “2010년 초에 아이밸류에 가입, 이를 통해 제공받는 종목추천와 종목관리, 교육을 통해서 주식시장이 어떻게 돌아가는지를 배웠다”

투자 성공의 비결에 대해 “첫번째는 주식에 대한 공부이다. 주자도 모르면서 시작한다면 결국 여러분의 인생은 나락으로 떨어질것이다. 끝없는 공부와 노력많이 결과로 보상해준다."

"두번째는 확신을 가져라 이다. 확신을 가지지 않고, 주식에 들어가서 하루 하루를 불안하게 사는 당신, 당신은 루저이다. 기다릴줄 모르고, 하루 하루 살아가는 개미들은 주식시장에서 절대 성공할 수 없다. 기다림...기다림을 가지고 기다려야한다. 못 기다린다면 주식시장에서 아웃해라."

"세번째는 종목에 관한 리스트관리이다. 종목을 계속 매수할려고 하지말고, 포트폴리오를 단기, 중기, 장기 이런식으로 세개로 나눠서, 종목을 5개정도로 매수하고, 그 종목들이 자신이 생각하는 보유일수와 목표수익률에 도달하면 과감히 매도를 하고, 매도가 다 이뤄진 다음에 새로운 종목들을 매수해라. 그런 리스크관리가 없다면 당신은 실패자이다."

“아이밸류(www.iva.co.kr) 는 이 기다림의 시간에서 어떻게 종목관리를 하고, 주식은 어떤 것인지 확실하게 가르쳐 주었다. 내가 이 시장에서 이렇게 큰 돈을 벌고, 이제는 진정한 고수가 되었던 것에는 아이밸류(www.iva.co.kr) 전문가들의 노력 아닌 가 싶다."

이어 그녀는 2011년 8월 장이 급락하였을때도 아이밸류에서는 손실을 만회하고 수익을 실현할수 있었다고 한다.

첫째,주식의 비중을 줄이고 현금화를 하여 기다렸다.

7월 말부터 장이 안 좋을것으로 예상, 주식비중을 줄이고, 현금화를 하여 장이 급락하기를 기다렸다. 그리고 장이 급락하였을때, 시초가에 급락이 많이 이뤄진 종목을 매수하여, +3%정도만 수익이 나도 파는 데이트레이딩 전략으로 급락장 기간에 매일 +5%에서 +8%정도의 수익을 챙겼다.

둘째, 코스피레버리지 elw 지수콜 이나 풋으로 수익을 창출하였다.

아이밸류에서는 장이 급락하였을때 100만원정도로만 코스피 레버리지 나 elw 지수콜이나 풋으로 매수, 매도를 반복하여 100만원으로 시작한 돈으로 약 1주일 동안 1억 조금 못 미치게 벌었다. 어짜피 100만원 잃을돈으로 생각하고 공격적으로 한거였으나, 100만원으로 이 폭락장에서 1억을 벌었다는게 나에게는 엄청난 위안이 되었고, 아이밸류에 대한 신뢰가 더욱 커질수 밖에 없었다.

그녀는 아이밸류의 서비스에 대해 이렇게 평가한다. “주식시장에서 성공을 원하다고요? 전 같잖게 들립니다. 버스를 타고 가는데 한 젊은이가 오픈카를 타고 가는것을 보았습니다. 저는 불끈 주먹을 쥐며 나도 성공할 거라고 하루에도 수십번씩 생각했습니다. 하루에 세시간씩 자며, 아이밸류에서 배웠던 기법들을 매일같이 반복하고 또 반복하며, 실제 사례에 대입하면서 하루를 보냈습니다. 이정도 노력을 하지 않을거라면 제 앞에서 성공하고 싶다고 이야기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전 아직 성공했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아직 저에게는 더 큰 꿈이 있고, 그것을 이루기전까지는 저의 수면시간은 3시간을 넘기지 않을것입니다"

“최근에도 아이밸류에서는 컴투스, 이루온, 태산엘시디, 케이비티, 네프로아이티, 케이디씨, 아이리버, LG디스플레이, 피에스텍, 아시아나항공, 이지바이오, 아이리버, 예스24, 엠게임, STS반도체, sk에너지, c&우방랜드, 국보, 삼성전자,신한지주, 모빌리언스, 대한생명, posco, cms, 미래에셋스팩1호, 액토즈소프트, 삼성전기, 누리텔레콤, 네패스, 루멘스, 케이디씨, STX, 광명전기, 케이엠더블유, 케이아이씨, 게임빌, 유니슨, 삼성카드, 우리기술, 온세텔레콤, 서희건설, 삼성물산, 대우건설, 현대차, 삼화콘덴서, 동양종금, 웅진에너지, 보성파워텍,대아티아이, 한국기술투자, 보락, 청담러닝, 영우통신, 하이닉스, KB금융, 외환은행, 현대건설, 대우건설, 대림산업, 네프로아이티, 고려반도체, 옵티머스, 삼성전기, 삼성SDI, 우리기술, 신세계, NHN, 삼양옵틱스, 한솔csn, 삼성생명, 성문전자, 자티전자, 리콤, 성우하이텍, 이화공영, 고려반도체, 두산중공업, 이미지스, 현대차, 메리츠화재,다음, 한화케미칼, 효성, 한전기술, 디지탈아리아, 국보, 데코, c&우방랜드, 삼영홀딩스, oci, 조비, 두산, 현대중공업, 성호전자, 큐로홀딩스, 삼성테크윈, 한전KPS, CJ, 에스엠, lg이노텍, sdi, 현대모비스, 대우조선해양,대우부품, sk에너지, 디지텍시스템, 대우차판매,조비,대한항공,세원셀론텍,삼성물산,엘앤에프, 풍산, 한화, 네오위즈, 퍼스텍, 현대상선, 아시아나항공, 현대건설, 울트라건설, 다음, 포스코ict, 현대아이티, 젬백스, 서울반도체, 큐로컴, 하이닉스,퍼스텍,대우조선해양, 현대중공업, 남해화학, 신한, 씨모텍, lg화학, 셀트리온,용현bm, 알앤엘바이오, 만도, ct&t, 동양종금, LG화학, 금호산업, 아토, 차바이오앤, 동국S&C, 평산, 용현BM, 평산, 기업은행, 현대증권, 한국전력, 울트라건설, sk컴즈, 대한전선, LG화학,신한, 엔케이, 루멘스, stx조선해양, 동양강철, 우리금융 , 3노드디지탈, 케이디씨,케이피케미칼, 비츠로테크, 한솔lcd, cj인터넷, 에스폴리텍, 유니슨,엔케이바이오, 현대해상, 금호산업, 주성엔지니어링, 한국가스공사, 웅진케미칼, LG전자, LG, 우리이티아이, 성우하이텍,중국원양자원,대한해운, 케이디씨, 메가스터디, cj오쇼핑, 대한전선, gs건설,큐로컴, 인프라웨어, 다날, 홈캐스트,네오위즈게임즈,셀트리온,신성홀딩스,기륭전자,성융광전투자, 비티씨정보 , 우리금융, 성융광전투자, 미리넷, 삼성정밀화학, 케이피케미칼, kt,한화케미칼, stx팬오션,비티씨정보, 3s , 현대정보기술, 온미디어, 오미디어홀딩스 , 유진투자증권, 온세텔레콤,미래산업,코코,한전산업,현대해상,대우건설,에스에프에이, NHN, 동양물산,두산엔진,대한전선,대한해운,로엔,모나리자,에스엠,sk이노베이션,현대모비스,영우통신,만도,코오롱인더,현대위아,3S,성광벤드,두산인프라코어,두산엔진,일진디스플,일진머티리얼즈,덕산하이메탈,파트론, 파인디지털, 이녹스,하나마이크론,삼성정밀화학,삼성증권,세아베스틸,원익IPS,대덕전자,SK이노베이션,KODEX레버리지,KODEX인버스,AP시스템,한국전력,호남석유,로엔,한국카본,안철수연구소,와이솔,파트론,유진기업,AP시스템,루미마이크로, 등의 종목에서 수익을 낼 수 있었다"고 전했다.

"이 하락장속에서도 계좌에서 10월 한달동안 실계좌 +32% 수익이 났다라고 당당히 말할수 있습니다”라고 그는 덧붙였다.

“아까도 말씀드렸듯이 주식은‘수익’보다는 ‘리스크’에 더 초점을 맞추어야 합니다. 얻을 수 있는 수익보다 잃을 수 있는 손실에 더 관심을 가지다 보면 자연히 내 자산은 불어나게 될것입니다. 수익은 계좌에 찍혀있는 숫자가 아니라 실제 인출되어 내 손에 쥐어지는 순간에 실현이 되는 것입니다. 이것을 잊지 마세요.”

“아이밸류에 가입하고 나서 가장 큰 고마움은 바로 주식을 사놓고, 편안하게 잘수 있다는 것입니다. 장이 떨어지건 말건 편안하게 잘 수 있다는것. 어찌보면 돈보다도 이게 가장 큰 행복일 것입니다. 큰 것을 바라기보다는 조그마한 것부터 차근히 준비한다면 저처럼 성공할수 있습니다"

"성공하고 싶으세요? 그럼 www.iva.co.kr 로 오세요”

<김지완실장의 "우량주방송" 필명 레드퀸 님의 2010년 실제 총 계좌 수익률>

<2011년 11월 ch1 증권방송 실매매일지>

<2011년 11월 ch2 증권방송 실매매일지>

<2011년 11월 CH3 증권방송 실매매일지>

모멘텀의중심! 아이밸류 대표전화: 02-761-8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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