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희 감독 체제로 월드컵까지 갈 확률은?

입력 2011-12-21 10:4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연합뉴스
최강희 전북 감독이 '원포인트 릴리스' 형식으로 내년 2월에 있을 쿠웨이트 전 대표팀 감독이 유력시 되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대한축구협회(축구협)가 쿠웨이트전 이후에도 최 감독에게 대표팀을 맡길 것인지 아니면 월드컵 본선을 위한 징검다리로 최 감독을 기용 한것인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현재까지 확률은 반반이다. 만약 최강희 감독이 오는 2월 29일 쿠웨이트전에서 좋은 경기력을 펼치며 승리할 경우 그가 이후에도 대표팀을 맡을 가능성이 높아진다.

쿠웨이트전을 승리해 대표팀이 조별리그를 통과하면 내년 6월3일부터 각조 1,2위 10개팀이 4.5장의 월드컵 진출권을 놓고 이듬해 6월까지 홈앤 어웨이 방식으로 경기를 치른다.

월드컵 최종예선이 열리는 6월까지는 4개월 남짓한 시간이다. 시간이 촉박하기 때문에 외국인 감독을 데려오기에는 대표팀에게 적잖은 부담으로 다가올 수 있다.

하지만 축구협이 그동안 외국인 감독들에게 우선권을 두고 대표팀 사령탑을 눈여겨 본 만큼 외국인 감독 영입을 강행 추진 할 수도 있다. 현재까지 물망에 오른 외국인 감독은 스콜라리(브라질), 요한손(스웨덴), 귀네슈(터키)등 명장들이 있다. 이들은 스스로도 대표팀을 맡고 싶다고 의견을 표출 한 바있다.

아직까지 국내에서는 외국인 감독을 국내감독 보다 높이 평가하는 경향이 있기 때문에 외국인 감독 카드를 쉽게 버리기 어려운게 현실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홈플러스 “직원 87%, 구조혁신형 회생계획안에 동의”
  • 하이브 찾은 김 총리 “한류의 뿌리는 민주주의"⋯엔하이픈과 셀카도
  • 트럼프의 ‘알래스카 청구서’…韓기업, 정치적 명분 vs 경제적 실익
  • 한덕수 '징역 23년'형에 與 "명쾌한 판결"·野 "판단 존중"
  • 장동혁 단식 7일 ‘의학적 마지노선’…국힘, 출구 전략 논의 본격화
  • 트럼프가 그린란드를 원하는 이유 [이슈크래커]
  • 李대통령 "현실적 주택공급 방안 곧 발표...환율 1400원대 전후로"
  • '내란 중요임무 종사' 한덕수 징역 23년·법정구속…法 "절차 외관 만들어 내란 가담"
  • 오늘의 상승종목

  • 01.2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1,389,000
    • -1.37%
    • 이더리움
    • 4,347,000
    • -2.4%
    • 비트코인 캐시
    • 859,000
    • +1.3%
    • 리플
    • 2,827
    • -0.04%
    • 솔라나
    • 189,400
    • +0.05%
    • 에이다
    • 525
    • +0.19%
    • 트론
    • 443
    • -0.23%
    • 스텔라루멘
    • 310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6,700
    • -1.04%
    • 체인링크
    • 17,960
    • -1.48%
    • 샌드박스
    • 212
    • +2.4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