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일의 약속'수애, 정유미에 김래원 부탁 '뭉클'

입력 2011-12-20 08:2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sbs)
이서연(수애 분)이 자신의 집을 방문한 노향기(정유미 분)에게 용서를 구하며 지형(김래원 분)을 부탁했다.

19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천일의 약속'(연출 정을영/ 극본 김수현)에서는 서연과 향기가 처음 서로를 만나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서연은 "나는 이서연이에요"라며 본인을 소개했다. 이어 향기 앞에서 "꽃도 잎도 다 졌니라. 내 생애 봄날은 다 갔니라"라는 김용택의 시를 읊기 시작했다.

시를 읊곤 서연은 자신을 빤히 바라보는 향기와 마주 앉았다. 서연은 "향기씨. 노향기 그 이름 나한테서 안 떠났었다"라고 말했다.

이후 서연은 "휴대폰 사진보다 훨씬 예쁘네요"라는 말을 건냈다.

향기의 아픈 마음을 헤아리며 서로 속마음을 털어놓던 두 사람은 "만나서 얘기하고 이해와 용서. 염치없어요. 미안해요"라는 진심을 전했다.

특히 서연은 "나중에 내가 없어지거든 나 대신 지형씨 옆에 있어줬으면 한다"고 부탁해 보는 이들을 안타깝게 했다.

이날 방송을 접한 누리꾼들은 "정말 가슴 아파" "수애, 살려주세요" "어쩜 이 사람들, 연기를 이렇게 잘할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비 안 그치는 일본…추석여행·아시안게임 '비상' [해시태그]
  • ‘돌아온 외인’에 코스피 2.7% 상승 마감⋯SK하이닉스 6%↑
  • 지지율 하락에 고개 숙인 李대통령⋯“더 낮게, 개혁은 흔들림 없이”
  • 오세훈 "李대통령, 부동산 현실 거부⋯머릿속부터 리셋해야"
  • 美 연준 이어 일본은행도 기준금리 인상⋯글로벌 긴축 가속
  • 아이폰18 프로 출시...통신3사, 할인·중고폰 보상 등 고객잡기 경쟁
  • 추석 차례상 비용, 평균 5.1% 상승…폭염 여파로 ‘채소류 급등’ [물가 돋보기]
  • 오늘의 상승종목

  • 09.1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1,198,000
    • +3.83%
    • 이더리움
    • 3,617,000
    • +5.39%
    • 비트코인 캐시
    • 341,300
    • -0.5%
    • 리플
    • 1,938
    • +5.79%
    • 솔라나
    • 153,400
    • +5.36%
    • 에이다
    • 306
    • +3.73%
    • 트론
    • 462
    • -0.22%
    • 스텔라루멘
    • 264
    • +2.3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380
    • +1.21%
    • 체인링크
    • 16,970
    • +4.24%
    • 샌드박스
    • 51.24
    • +3.94%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Arc $222M
    • 2 Ripple $500M
    • 3 Morpho $175M
    • 4 World OTC $52.5M
  • 인기 프로젝트
    • 1 Arc Infra 인기지수 364
    • 2 Genius DeFi 인기지수 316
    • 3 Stonk 인기지수 311
    • 4 The Standard Reserve DeFi 인기지수 291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11.7M · 유통량 113% D-81
    • Capricorn $23.3M · 유통량 53% D-34
    • FLock $5.7M · 유통량 41% D-11
    • DAOBase $580K · 유통량 43% D-29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