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 사망] 원희룡 ‘김정일 사망 조의’ 표명 논란

입력 2011-12-19 15:2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원희룡 한나라당 의원이 19일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의 사망에 조의를 표명하고 네티즌으로부터 비난을 받자 “김정일 사망 조의 표명은 평가와 관계가 없다”고 해명하고 나섰다.

원 의원은 이날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김 위원장 사망에 조의를 표한다”며 “정부도 정중하고 예의를 갖춘 조의 표명이 필요하다”고 글을 올렸다.

이에 대해 “이런 기회주의자가 집권당에 있는 한 변화는 요원할 것”(moonsyk) “천안함과 연평도 폭격으로 무고한 우리 국민들의 사망에 대한 언급이 없는 점이 유감”(wangsoo) "지금 미친 거 아니신지“(shz101) 등 네티즌의 비난이 봇물을 이뤘다.

그러자 원 의원은 “사망 조의 표명은 평가와 관련 없다”면서 “북한의 기아와 인권상황, 한국공격도발이 정중한 외교까지 부정하는 이유는 안 된다”고 한발 뺐다.

반면, 문화평론가 진중권씨는 트위터를 통해 “사람 죽었다고 축하하는 건 인간의 도리가 아닌 것 같고, 그렇다고 조의를 표하자니 그 자가 한 짓이 괘씸하다”며 김정일의 죽음이 조의를 표할 일이 아니라고 선을 그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중기부, '모두의 창업' 개인정보 유출 사과...1차관 정례 점검회의 신설
  • 삼성SDI, 6.32% 급등 마감⋯증권가가 ‘톱픽’으로 꼽은 이유는 [찐코노미]
  • 거래소, 프리마켓 시행 내년 말로 연기···애프터마켓은 기존안대로 9월 시행
  • '골드 러시' 식었다…골드뱅킹, 6개월 만에 1조원대로
  • 스페이스X, 200억 달러 회사채 발행⋯IPO 이어 대규모 자금 조달 [종합]
  • 한국, 멕시코에 0-1 패배⋯조별리그 2차전 무승 못 깼다 [북중미 월드컵]
  • "강북마저 만만치 않네"⋯전세난에 등 떠밀린 실수요자 '한숨'
  • "월 50만원 넣었더니 2200만원?"…청년미래적금 흥행 예고
  • 오늘의 상승종목

  • 06.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6,765,000
    • +1.26%
    • 이더리움
    • 2,622,000
    • +1.67%
    • 비트코인 캐시
    • 301,100
    • +0.74%
    • 리플
    • 1,731
    • +0.93%
    • 솔라나
    • 108,100
    • +3.15%
    • 에이다
    • 245
    • +0.41%
    • 트론
    • 490
    • +0.82%
    • 스텔라루멘
    • 324
    • -3.86%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710
    • +1.2%
    • 체인링크
    • 12,020
    • +0.25%
    • 샌드박스
    • 89.8
    • +16.6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