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 가이탄 영입 초읽기…박지성의 입지는?

입력 2011-12-19 1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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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데일리메일 켭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가 벤피카의 핵심 선수 니콜라스 가이탄 영입을 통해 '비상(飛上)'을 노리고 있는 가운데 박지성은 팀내 입지에 '비상(非常)'이 걸렸다.

영국 일간지 텔레그라프는 “맨유가 이번 시즌 후 가이탄 영입을 위해 2930만파운드(약 526억원)를 제시할 것”이라고 19일(한국시간) 보도했다

최근 맨유는 주전 공격수들의 줄줄이 부상과 중원의 공백을 메꾸기 위해 공격과 중원을 커버할 수 있는 가이탄을 눈여겨 보고 있었다. 가이탄은 현재 소속팀에서 왼쪽 윙어로 활약하고 있다.

박지성의 포지션과 가이탄의 포지션이 겹치기 때문에 주전경쟁이 한층 치열해 질것으로 보인다. 박지성은 현재 리그 4경기 연속 결장중이다.

가이탄은 아르헨티나 신성으로 현재 인터밀란(이탈리아), 파리생제르맹(프랑스)등 대형 클럽들에게도 러브콜을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알렉스 퍼거슨 맨유 감독이 1월이적시장에서 선수 영입을 하지 않을 것임을 밝힌 바 있다. 따라서 가이탄의 영입 시기는 내년 여름으로 점쳐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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