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크시간대 절전규제 시행… 업계 '불만 고조'

입력 2011-12-19 08:2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피크시간대 10% 절전 규제에 대한 업계의 불만이 고조되고 있다.

19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대규모 전력소비업체에 대한 절전 규제가 지난 15일부터 시행되고 있지만 일부 업체들은 이를 무시하고 과태료를 내겠다고 반발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광주상공회의소는 최근 해당 업체를 대상으로 한 의견조사와 함께 산업계의 단계별 대응책을 마련해야 한다는 내용의 정책제언을 했다.

조사에 응한 업체들은 피크시간 대 난방 중지, 조명 끄기 등을 실시했지만 10% 감축은 힘이 부친다는 입장이다.

또한 공장 가동 중단 및 조정 계획도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위반시 과태료보다 공장 가동 중단에 따른 손실액이 더 크기 때문이다. 과태료는 최대 2억2550만원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5월 4일 샌드위치 데이, 다들 쉬시나요?
  • “5월에는 주식 팔라”는 격언, 사실일까⋯2010년 이후 데이터로 본 증시 전망
  • [종합] 삼성전자 ‘역대 최대’…반도체 53조, 2분기도 HBM 질주
  • 근로·자녀장려금 324만 가구 신청 시작…최대 330만원 8월 지급
  • 연준, 금리 동결로 파월 시대 마무리…반대 4표로 내부 분열 부각[종합]
  • 배우 박동빈 별세…이상이 배우자상
  • 경기 의왕 내손동 아파트 화재 사망자 2명으로 늘어
  • 정규직-비정규직 임금 격차, 11년 만에 최대
  • 오늘의 상승종목

  • 04.3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3,342,000
    • -1.05%
    • 이더리움
    • 3,368,000
    • -2.55%
    • 비트코인 캐시
    • 664,500
    • -1.12%
    • 리플
    • 2,046
    • -1.35%
    • 솔라나
    • 123,900
    • -1.51%
    • 에이다
    • 367
    • -1.34%
    • 트론
    • 484
    • +0.83%
    • 스텔라루멘
    • 239
    • -1.2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610
    • +1.86%
    • 체인링크
    • 13,600
    • -1.59%
    • 샌드박스
    • 110
    • -4.35%
* 24시간 변동률 기준